뉴욕교협 성공적인 할렐루야대회 진행 수고자를 위한 격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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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8-1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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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황동익 목사)는 2008년 할렐루야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수고한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격려하고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여명의 관계자들은 8월 18일(월) 오전 11시 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에 모여 인원을 확인한후 롱아일랜드 캡트리(Captree)로 향했다. 오후 1시 캡트리 선착장에서 낚시 배를 타고 4시간반 동안 바다낚시를 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풀었다. 저녁에는 평신도 교협 부회장인 강현석 장로가 목회자들을 위해 저녁을 대접하기도 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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