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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효성교회, 이야기설교로 감동 준 이상문 목사 초청 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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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08-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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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효성교회(김영환 목사)는 10월 16일(목)부터 19일(주일)까지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를 초청하여 가을부흥성회를 열고 있다. 집회는 뉴욕교계 목회자들이 참가하여 축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성회 둘째날인 17일(금) 저녁, 이상문 목사는 자신의 간증을 중심으로 마치 이야기를 하듯 말씀을 전하며 예수그리스도라는 이름의 위대성을 맛깔나게 풀어나갔다. 말씀이 끝난후에는 성도들을 위한 안수기도를 했다.

다음은 이상문 목사의 말씀요약이다.

구원받은 우리는 마귀를 이길수 있는 특권을 가졌지만 잃어버리고 마귀로 부터 오는 병에 시달린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에는 위대한 능력이 있어 귀신을 쫓아낸다.

우리는 성령이 함께 함으로 힘을 얻고 살아가야지 좌절하며 낙심하며 살면 안된다. 하나님은 영적인 수원지이다. 우리는 예수이름으로 수도꼭지를 틀면 은혜가 흘러 나온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안에는 축복과 능력이 있다.

예수그리스도는 인생의 매스트 키이다. 인생의 불안을 평안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다.

주유소에서 일하면서 밤마다 타종교, 신앙의 깊이를 달리하는 사람에게 5분 안에 복음을 전하는 연습을 했다. 그렇게 4년을 연습을 했으며 소천하는 스님에게 복음을 전하기도 했다.

죽는 순간 하나님을 영접하는 사람은 어렸을때 교회를 다녔거나 한번도 다니지 않았다면 그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

삶의 모델은 사도행전이다. 구원받은 제자의 삶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구원을 받으면 첫째 죄인에서 구원받은 자로 위치가 바뀌게 된다. 또 체험적인 신앙으로 생활구원이 이루어진다. 또 성령충만으로 기도응답이 된다.

기도의 초신자에게도 맛배기 기도응답을 허락하시는데 기도를 안하는 사람은 무슨 재미로 사는지 모르겠다. 기도를 해도 첫날은 응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 40일 기도를 하면 40일째 응답을 주신다. 일찍 응답하면 나머지 시간에는 기도에 힘이 안들어 가기 때문이다.

죄 때문에 생긴 병은 회개해야 낫는다. 연단으로 생긴 병은 기도하면 없어진다. 마귀가 주는 병은 예수이름으로 쫓아내야 한다. 그리고 실수로 걸린 병은 병원에 가야 한다. 그리고 죽을 병은 기도해도 낫지 않는다. 하나님이 천국으로 부르시는 것이다.

지치고 힘들때 주님의 이름을 계속 부르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흐른다. 그리고 삶의 새로운 힘이 생긴다. 예수님을 믿고 배짱으로 살기 바란다.

강사 이상문 목사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두란노교회 담임목사
*성결대학교,대학원 졸업
*한영대학교,대학원 졸업
*연세대 연합신학원 졸업
*21세기 부흥선교 협의회 강사단장
*예성국내 선교위원회 사무총장
*월드미션 21세기 부흥협의회 상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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