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와 UMC 손잡고 2009 신년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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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02-0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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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두형제들이 모여 연합으로 신년하례회를 드렸다.
미연합감리회(UMC) 뉴욕연회와 기독교대한감리회(KMC) 뉴욕지방 목회자들은 2월 2일(월) 오전 11시 뉴하이드팍 한인교회(조영철 목사)에 모여 신년하례회를 드렸다.
미연합감리회에서서 기독교대한감리회를 초청하는 형식으로 치루어진 예배는 사회 김종일 목사(UMC), 기도 성영철 감리사(KMC), 설교 박정찬 감독(UMC), 광고 조용철 목사(UMC), 축도 김용해 목사(KMC)의 순으로 연합하여 진행됐다.
뉴하이드팍 한인교회 여성도들은 초청한 손님들에게 정성껏 손으로 직접 만든 만찬을 제공했으며, 선물도 제공했다.
UMC와 KMC 목회자들은 행사마다 서로를 초청하여 환영하는 횟수가 부쩍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KMC 미주연회 초대감독 한기형 감독이 뉴욕을 방문하여 UMC 뉴욕연회 박정찬 감독과 만나 형제교단의 미래적이며 실질적인 협조를 추진키로 했었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미연합감리회(UMC) 뉴욕연회와 기독교대한감리회(KMC) 뉴욕지방 목회자들은 2월 2일(월) 오전 11시 뉴하이드팍 한인교회(조영철 목사)에 모여 신년하례회를 드렸다.
미연합감리회에서서 기독교대한감리회를 초청하는 형식으로 치루어진 예배는 사회 김종일 목사(UMC), 기도 성영철 감리사(KMC), 설교 박정찬 감독(UMC), 광고 조용철 목사(UMC), 축도 김용해 목사(KMC)의 순으로 연합하여 진행됐다.
뉴하이드팍 한인교회 여성도들은 초청한 손님들에게 정성껏 손으로 직접 만든 만찬을 제공했으며, 선물도 제공했다.
UMC와 KMC 목회자들은 행사마다 서로를 초청하여 환영하는 횟수가 부쩍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KMC 미주연회 초대감독 한기형 감독이 뉴욕을 방문하여 UMC 뉴욕연회 박정찬 감독과 만나 형제교단의 미래적이며 실질적인 협조를 추진키로 했었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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