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세미나 여는 이은성 사모와 황준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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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09-02-1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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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큰믿음 제일침례교회 (황준석 목사) 이은성 사모가 2월 16일(월) 오전10시 낙원장로교회(황영진 목사)에서 사모세미나를 인도한다. 세미나는 뉴욕교협 사모분과가 주최한다.
이은성 사모는 자녀 교육과 관계된 자신의 자서전인 책 <여섯 남자와 산 이야기>를 출간한 다음 한국과 미국에서 총 100여회의 집회를 인도했다.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제목을 <하나님이 키우셨어요. 여섯 남자와 산 이야기>로 바뀌어 출판되어 있다.
이은성 사모는 황준석 목사와의 사이에 5명의 아들을 두었다. 신앙의 이름을 지어 성민(거룩한 백성), 지민(지혜로운 백성), 유민(온유한 백성), 영민(영화로운 백성), 찬민(찬양하는 백성)으로 이름을 지었다.
큰 아들 성민은 목사가 되어 역삼동에 영어권 교회를 개척했으며, 큰 아들보다 유명한 사람은 넷째 영민이다. 그는 한국에서 팀이라는 이름으로 가수활동을 하고 있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은성 사모는 자녀 교육과 관계된 자신의 자서전인 책 <여섯 남자와 산 이야기>를 출간한 다음 한국과 미국에서 총 100여회의 집회를 인도했다.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제목을 <하나님이 키우셨어요. 여섯 남자와 산 이야기>로 바뀌어 출판되어 있다.
이은성 사모는 황준석 목사와의 사이에 5명의 아들을 두었다. 신앙의 이름을 지어 성민(거룩한 백성), 지민(지혜로운 백성), 유민(온유한 백성), 영민(영화로운 백성), 찬민(찬양하는 백성)으로 이름을 지었다.
큰 아들 성민은 목사가 되어 역삼동에 영어권 교회를 개척했으며, 큰 아들보다 유명한 사람은 넷째 영민이다. 그는 한국에서 팀이라는 이름으로 가수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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