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미션과이어 초청 2024 성탄음악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미션과이어 초청 2024 성탄음악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4-12-19 01:22

본문

뉴욕미션과이어 초청 2024 성탄음악회가 시니어웰빙개발센터 주최로 12월 15일(주일) 오후 5시 뉴욕그리스도교회(최윤섭 전도자)에서 열렸다.

 

b7d6eacd4d0dc27cbe3f69fef9805176_1734589291_55.jpg
 

송정훈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에서, 뉴욕미션과이어는 지휘자겸 음악감독 제시 유 교수의 지휘와 최선아 교수의 반주로 성가에서 성탄 찬양 메들리 까지 다양한 음악을 소화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김정희 장구 명인과 5인조 모듬북팀(이태희, 조영미, 리디아김, 채정인, 이세정)이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을 찬양하며 성탄음악회 문을 열었다. 이어 사무총장 최윤섭 목사가 개회기도를 했으며, 대표 윤혜경 선교사가 인사말을 했다.

 

b7d6eacd4d0dc27cbe3f69fef9805176_1734589315_02.jpg
 

b7d6eacd4d0dc27cbe3f69fef9805176_1734589365_18.jpg
 

이어 오카리나와 핸드 톤 차임 앙상블(제시유, 최윤섭, 최혜란, 한동숙, 김은희, 유민영, 김지현, 김선자)이 ‘환희의 송가’ 등을 불렀다. 이어 뉴욕트리오(바이올린 유안나, 첼로 잭키 현, 피아노 최선아)가 연주했다.

 

뉴욕미션과이어의 순서가 제시 유 교수의 지휘와 최선아 교수의 반주로 진행됐다. 합창단원은 소프라노(김은희, 제시카 유, 리디아 김, 김지현, 김명희, 이세정, 윤서영, 조영미, 채정인, 김정희, 나봉례,김세린, 김의숙, 이미옥), 앨토(최혜란, 윤혜경, 한동숙, 이태희, 김선자, 이은주, 박용정), 테 너(차정호, 김영환), 베이스(박영표, 최윤섭, 송정훈, 이영창)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 김과 김세린, 그리고 박영표 등이 합창중 솔로를 맡았다.

 

b7d6eacd4d0dc27cbe3f69fef9805176_1734589348_75.jpg
 

b7d6eacd4d0dc27cbe3f69fef9805176_1734589348_89.jpg
 

유안나 바이올리니스트의 캐롤 연주, 박영표 목사의 톱연주, 색소폰 4중주(제시유, 박지원, 앤디구, 서명욱), 그리고 모든 합창단 단원이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렸으며,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싱어송과 이명삼 목사의 축도로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연주회를 마쳤다.

 

----------------------------------------------------------

구글 포토 앨범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HTs3fnWg8yomMswSA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869건 5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할렐루야교회 교회이전하고 2024년 신년 말씀집회 2024-01-07
새벽별주님교회, 이용걸 목사 초청 신년부흥성회 “아멘의 삶” 2024-01-06
따뜻한 뉴저지목사회의 큰 계획 - 도미니카 2024 선교집회 2024-01-05
"성경의 금맥을 찾았어요!" 2024 제1회 신년 통독 금맥세미나 2024-01-05
흥겹고 뜨거웠던 Ao1 겨울수련회 “믿음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2024-01-05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2024 신년하례 예배 2024-01-04
“세계할렐루야대회 성가대만 1만5천명, 한국과 미국 다민족 참가” 2024-01-04
이수일 박사 “KCS 영성과 정신건강 워크샵에 참가하세요” 2024-01-03
뉴욕한인회 2024년 공동 신년하례식, 뉴욕과 뉴저지 교계는? 2024-01-02
김도완 목사, 뉴저지장로교회 사임 및 새로운교회 개척 2024-01-02
디모데목회훈련원, 신년에는 미래에 교회를 섬길 목회자 대상 세미나 2024-01-02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2)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1-02
21희망재단 제5회 장학금 수여식, 크리스찬 부의 사용에 대한 도전 2023-12-28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12월 월례회 갖고 2023년 마무리 2023-12-27
2024 BLESSED 컨퍼런스 주제는 ‘기도와 영성훈련’ 2023-12-27
신년을 맞아 진행되는 개혁주의 목회자들을 위한 포럼과 컨퍼런스 2023-12-27
뉴욕만나교회와 뉴욕예본교회, 뉴욕만나교회로 합병하고 담임목사는? 2023-12-26
두 교회가 힘을 합해 스토니브룩대학교 앞에서 교회개척 2023-12-26
세계할렐루야대회 “50억~100억(원) 예산에 50만 명 참가” 2023-12-22
훼이스선교회, 풍성한 2023년 사역보고 및 재정보고 2023-12-22
이민자보호교회, 뉴욕 임시거주 난민들에게 식사와 성탄 선물 전달 2023-12-22
뉴욕교협 회장 박태규 목사 2023년 성탄 축하 메시지! 2023-12-22
지역교회부흥선교회, 2023 사모 위로의 시간 및 성탄감사 예배 2023-12-21
뉴욕장로연합회 제14회 정기총회, 황규복 장로 회장 2연임 2023-12-17
퀸즈장로교회, 23년째 연말마다 사랑의 바구니 2023-12-1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