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날개 양육시스템 1차 집중훈련-충성도 높은 5백여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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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09-09-2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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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두날개 양육시스템 집중훈련 1단계 전도훈련이 뉴욕 업스테이트 허드슨 밸리 리조트에서 9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열리고 있다. 주강사는 두날개시스템을 만든 김성곤 목사(부산 풍성한 교회).
주최측은 5백여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집중훈련의 전단계인 컨퍼런스에는 1천2백여명이 참가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집중훈련은 플러싱에서 2시간 거리인 뉴욕업스테이트에서 진행되어 참가자의 충성도는 크게 다르다.
김수태 목사는 숙소와 강의장이 붙어있어 소비되는 시간이 줄어들어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말그대로 강행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집중훈련은 5번에 걸쳐 진행된다. 2년전 열린 1차 강의에서는 5번의 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은 사람이 350여명에 달한다. 2차 컨퍼런스와 집중훈련은 뉴욕과 뉴저지 지역외의 참가자들이 대폭 늘었다.
한편 2차 집중훈련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주최측은 5백여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집중훈련의 전단계인 컨퍼런스에는 1천2백여명이 참가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집중훈련은 플러싱에서 2시간 거리인 뉴욕업스테이트에서 진행되어 참가자의 충성도는 크게 다르다.
김수태 목사는 숙소와 강의장이 붙어있어 소비되는 시간이 줄어들어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말그대로 강행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집중훈련은 5번에 걸쳐 진행된다. 2년전 열린 1차 강의에서는 5번의 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은 사람이 350여명에 달한다. 2차 컨퍼런스와 집중훈련은 뉴욕과 뉴저지 지역외의 참가자들이 대폭 늘었다.
한편 2차 집중훈련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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