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침례교회 지방회, 사모위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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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0-02-0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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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뉴욕지방회(회장 김재용 목사) 사모 위로의 밤 및 볼링대회가 2월 1일(월) 오후 7시 롱아일랜드 가든시티의 한 부페와 볼링장에서 열렸다.
침례교 뉴욕지방 한인목사들의 사모사랑은 지극하다. 매년 연말연시에는 사모들을 위한 시간을 준비하고 사모들의 수고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 사모는 "뉴욕지방 목회자들의 사모사랑은 최고"라며 "2007년 맨하탄 라디오시티에서 연 사모위로의 밤이 특히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또 "사모보다 일선에서 뛰는 남편목사들의 말못하는 수고가 더하다"며 올 한해도 남편의 잘 보좌하여 성공적인 한해를 보낼 것임을 다짐했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침례교 뉴욕지방 한인목사들의 사모사랑은 지극하다. 매년 연말연시에는 사모들을 위한 시간을 준비하고 사모들의 수고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 사모는 "뉴욕지방 목회자들의 사모사랑은 최고"라며 "2007년 맨하탄 라디오시티에서 연 사모위로의 밤이 특히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또 "사모보다 일선에서 뛰는 남편목사들의 말못하는 수고가 더하다"며 올 한해도 남편의 잘 보좌하여 성공적인 한해를 보낼 것임을 다짐했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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