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령운동뉴욕협의회 8대 회장 이만호 목사 취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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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04-25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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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령운동뉴욕협의회 8대 회장 이만호 목사 취임예배가 4월 25일(월) 오후 6시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1부 취임예배는 사회 김수태 목사(본부장), 기도 김종덕 목사(고문), 성경봉독 황영진 목사(부본부장), 말씀 장석진 목사(증경회장), 취임사 이만호 목사(회장,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공로패 증정 김승희 목사(직전회장), 축사 박희소 목사(고문)과 김원기 목사(뉴욕교협 회장), 격려사 김용익 목사(뉴욕목사회 회장)과 안창의 목사(고문), 특주 제시유(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음악감독), 광고 김영환 목사(부회장), 축도 황경일 목사(고문)으로 진행됐다.
2부 교제 및 만찬은 사회 이종명 목사(뉴욕교협 부회장), 만찬기도 송병기 목사(증경회장), 본회 소개 및 임명장 수여 이만호 목사(회장), 폐회기도 한재홍 목사(증경회장)로 진행됐다.
5대 회장을 역임한 장석진 목사는 이사야 64장 1-7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공동체를 만드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령운동으로 뉴욕을 성령의 공동체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뉴욕 도성이 성령의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회개운동이 일어나고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며 놀러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만호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크기에 상관없이 한달에 한번 모임을 가지고 찬송을 30분하고 1시간 기도하다 보면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지 않을까 한다"라며 구체적인 사업계획도 밝혔다.
축사를 통해 박희소 목사(고문)은 "세상에는 많은 조직체가 있는데 목사로서 가장 보람된 직책이 성령운동의 책임을 맡은 것"라고 말했다. 격려사를 통해 김용익 목사(뉴욕목사회 회장)는 "한번 지나가는 바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부는 성령의 운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창의 목사(고문)는 격려사를 통해 "시작은 너무나 좋다. 하지만 일년후 이임식에서 정말 그분때문에 뉴욕교계가 달라졌으며, 그분은 정말 있어야 할 자리에서 귀한일을 했다고 치하를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성령운동뉴욕협의회는 증경회장을 제외하고 39명의 조직을 갖추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부 취임예배는 사회 김수태 목사(본부장), 기도 김종덕 목사(고문), 성경봉독 황영진 목사(부본부장), 말씀 장석진 목사(증경회장), 취임사 이만호 목사(회장,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공로패 증정 김승희 목사(직전회장), 축사 박희소 목사(고문)과 김원기 목사(뉴욕교협 회장), 격려사 김용익 목사(뉴욕목사회 회장)과 안창의 목사(고문), 특주 제시유(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음악감독), 광고 김영환 목사(부회장), 축도 황경일 목사(고문)으로 진행됐다.
2부 교제 및 만찬은 사회 이종명 목사(뉴욕교협 부회장), 만찬기도 송병기 목사(증경회장), 본회 소개 및 임명장 수여 이만호 목사(회장), 폐회기도 한재홍 목사(증경회장)로 진행됐다.
5대 회장을 역임한 장석진 목사는 이사야 64장 1-7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공동체를 만드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령운동으로 뉴욕을 성령의 공동체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뉴욕 도성이 성령의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회개운동이 일어나고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며 놀러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만호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크기에 상관없이 한달에 한번 모임을 가지고 찬송을 30분하고 1시간 기도하다 보면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지 않을까 한다"라며 구체적인 사업계획도 밝혔다.
축사를 통해 박희소 목사(고문)은 "세상에는 많은 조직체가 있는데 목사로서 가장 보람된 직책이 성령운동의 책임을 맡은 것"라고 말했다. 격려사를 통해 김용익 목사(뉴욕목사회 회장)는 "한번 지나가는 바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부는 성령의 운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창의 목사(고문)는 격려사를 통해 "시작은 너무나 좋다. 하지만 일년후 이임식에서 정말 그분때문에 뉴욕교계가 달라졌으며, 그분은 정말 있어야 할 자리에서 귀한일을 했다고 치하를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성령운동뉴욕협의회는 증경회장을 제외하고 39명의 조직을 갖추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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