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초대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주안에서 한가족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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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1-05-15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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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주안에 한가족 음악회"를 5월 15일(주일) 오후 1시 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열었다. 음악회에는 초대교회 재원들이 총출동하여 링컨센터에서나 볼수 있는 수준있는 공연시간을 가졌다.
뉴욕초대교회는 30주년을 맞이하여 박종규 장로를 행사위원장으로 하여 지난 4월에는 찬양집회를 열었으며, 30주년인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기념 축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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