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밀알선교단, 장애인의 날 기념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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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05-15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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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5월 1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뉴저지 연합교회(최성남 목사)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잔치를 열었다.
잔치는 개막식, 이노비 뮤지컬 공연, 점심과 친교, 즐거운 코스놀이, 놀라운 매직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장애인 관련 도서와 공예품을 판매했으며, 20명을 대상으로 한방진료도 진행됐다.
특히 이노비(Enob, 대표 강태욱)은 뉴저지 초대교회 13-6순의 재정지원으로 브로드웨이 실력에 못지 않은 신나는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 또 점식식사후 진행된 코스놀이에는 시각장애체험등 19가지의 코스가 준비되어 즐거운 시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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