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호산나대회 6월 23일부터, 강사는 시대의 설교자 이동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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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3-06-03 11:3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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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이 매년 주최하는 뉴저지교계 최대 연합집회인 호산나대회가 6월 23일(금)부터 25일까지 3일간 뉴저지 한소망교회에서 열린다.
“인생,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2023년 대회의 강사는 이 시대 설교가로 꼽히는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이동원 목사는 뉴욕교계 연합집회인 2009년 할렐루야복음화대회에서 강사로 서 큰 영향을 미쳤으며, 요즘 성회에서 보기 힘든 결신을 인도하여 주목을 받았다.
뉴저지교협은 “전도를 대사명으로 부여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하며 회원교회들에게 태신자 및 초신자들의 참여를 독려해 주길 부탁했다.
3일간의 집회는 금토요일은 오후 7시, 주일은 오후 5시에 시작한다.
23일(토) 오전에는 “뉴노멀 시대에 회복해야 할 바울식 설교"라는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가 열린다.
특별히, 이번 호산나대회의 헌금은 뉴저지교협회관 건립을 위한 시드 머니로 사용될 예정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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