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터에서 복음을 듣고 치유된 홈리스 선교팀 뉴욕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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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4-08-14 15:5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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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노숙인 비영리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는 반가운 손님들이 지난 7월 30일에 도착했다.
LA아버지밥상교회 쉘터에서 복음을 듣고 치유된 홈리스 선교팀(인도 무디 고 목사) 12명이 50개주 홈리스 선교사역을 위해 대륙횡단 하는 중에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했다. 더나눔하우스는 선교팀의 뉴욕 선교기간 동안 숙소를 제공했다.
아버지밥상교회 무디고 목사는 LA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캘리포니아주에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복음을 전하며, 다민족 쉘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50개주 선교여행에서 미전역 홈리스 영혼들이 이 어려운 때에 예수께 돌아와 희망을 갖고 회복 될 것을 뜨겁게 기도하며 선포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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