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 목사, 뉴욕과 뉴저지 집회 앞두고 시무교회 전격 사의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최혁 목사, 뉴욕과 뉴저지 집회 앞두고 시무교회 전격 사의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6-04 07:37

본문

뉴욕할렐루야대회 강사로 섰으며, 6월 10-13일 뉴욕과 뉴저지 교회연합 말씀사경회를 앞두고 있는 최혁 목사가 주안에교회 담임목사 전격 사의를 발표해 화제이다. 

 

ffee67810d9a0f08a5c6ef4d21d6a8cd_1717501015_55.jpg
▲2022 할렐루야대회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최혁 목사
 

크리스천위클리는 “최혁 목사는 주안에교회의 다음단계를 위해 담임목사의 자리를 스스로 내려놓고 2대 담임목사 청빙을 요청했다”라며, 최 목사의 다음 사역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주안에교회 당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주안에교회는 지난 11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1700여명 성도들과 함께 신상생활을 하며 복음적이고 건강한 교회로 성장해 왔다”라며 최 목사의 선한 뜻을 존중하여 2대 담임목사 청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최 목사는 연말까지 쉼과 기도, 외부설교사역과 부흥회 인도를 하면서 다음사역을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를 예정이라고 당회는 밝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52건 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권오현 박사 신학교육 40년기념 및 출판축하예배 2004-12-12
미주기독교방송국 이사회, 최은종 사장 임기 3개월 연장 2004-12-20
고성삼목사, 퀸즈한인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다. 2004-12-23
조선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성탄예배 2004-12-23
뉴욕미션하우스 다민족 성탄예배 2004-12-23
아멘넷선정 2004년 뉴욕교계 10대 뉴스 2004-12-25
뉴욕밀알선교단 2004 화요찬양예배 2004-12-26
성공한 남자, 차인홍의 삶과 음악이야기 2004-12-26
이영희 목사 "목회 일선에서 보는 목사회 상" 2004-12-27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2004 이취임예배 2004-12-27
침례뉴욕지방회측, 뉴욕교협 전회장 판공비 시비 해법을 내놓다. 2004-12-28
뉴욕교협 제2차 임실행위원회 / 하용조 목사 초청 할대회 2004-12-28
김수태 목사, ‘참회기도 2집’ 홍보차 방한 2005-01-05
뉴욕동부교회, 박희소 목사 은퇴/황영태 목사 부임 2005-01-05
장향희 목사, 성령과 같이하는 신유의 능력 2005-01-06
뉴욕감리교회, 이근호 목사 초청 비전축제 2005-01-07
순복음뉴욕교회, 예루살렘성전 헌당예배 2005-01-09
장영춘 목사, 교회의 위상이 이래서는 안된다. 2005-01-10
뉴욕교협 2005 신년예배 및 하례만찬 2005-01-10
김정국 목사, 뉴욕신학대학 학장 취임 2005-01-11
퀸즈중앙장로교회, 장향희 목사 축복성회 2005-01-12
뉴욕교협 주최 성서원어 세미나 2005-01-13
뉴욕교협 2005 정기이사회 2005-01-13
미동부한인기독교 평신도협의회 정기모임 2005-01-13
문봉주 뉴욕 총영사, 하나님의 대사가 되기까지 간증 2005-01-1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