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지 이동] 에리자베스교회 이동석 목사, 머릿돌교회 소재신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목회지 이동] 에리자베스교회 이동석 목사, 머릿돌교회 소재신 목사

페이지 정보

탑2ㆍ2022-12-07 07:00

본문

▲[동영상 뉴스] 우리교회 새로운 담임목사님은?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 제101차 정기노회가 12월 6일(화) 저녁에 한울림교회(김원재 목사)에서 열렸다. 회의를 통해 많은 교회의 목회자들의 자리이동을 알렸다. 

 

먼저 담임목사이다.

 

e5ac39380460ef4c97f18f193dc10e9e_1670414371_19.jpg
▲노회후 에리자베스한인교회 교인들과 이동석 목사
 

아름다운교회가 청원한 계재광 목사 담임목사 추천은 신앙고백 등을 받고 특정 과목시험을 조건부로 노회원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에리자베스한인교회가 청원한 이동석 목사 담임목사 추천은 이 목사가 찬양교회 부목사로 노회원이라 바로 통과됐다.

 

e5ac39380460ef4c97f18f193dc10e9e_1670414379_87.jpg
▲소재신 목사를 위해 기도하는 머릿돌교회 이상칠 목사
 

또 머릿돌교회가 내년초 은퇴하는 이상칠 목사 후임 담임목사로 소재신 목사를 동사목사로 추천하여 통과했다. 소 목사는 2010년부터 에리자베스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다 최근 사임한 노회원이라 바로 통과됐다.

 

뉴욕평안교회 이시영 목사는 콩고 기독대학 운영선교사로 사역지를 이동했으며 동부한미노회는 김명기 목사를 임시 당회장으로 파송했다.

 

허준영 목사는 뉴머시교회 동사목사를 사임하고 프린스톤신학교 부학장으로 취임했다.

 

부목사들의 이동이다.

 

e5ac39380460ef4c97f18f193dc10e9e_1670414398_97.jpg
▲찬양교회 부목사로 통과된 김강산 목사
 

찬양교회는 김강산 목사를 부목사로 추천하여 통과됐다. 김 목사는 장신대, 프린스톤신학교, 애버딘대학교에서 공부를 했으며 예장 통합에서 2012년 목사안수를 받았다. 노회원들은 신앙고백을 듣고 특정 과목시험을 조건부로 노회원으로 받아들였다.

 

부목사들의 사임으로는 하은교회 전지운 목사, 뉴저지소망교회 서정호 목사가 사임했다. 하은교회 김슬기 목사는 다른 노회소속 교회로 사역지를 옮겨 노회를 이명했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Q8jLKaB7GZAieUuF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265건 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36회 장학기금을 위한 찬양축제 2022-11-18
제28회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정기총회, 대표와 이사장 유임 2022-11-17
뉴욕실버선교회 선교학교 제34기 종강 및 파송 예배 2022-11-17
12월 초, 뉴욕교협 임시총회 앞두고 원활한 선거위한 세칙 신설 2022-11-16
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18년 전통 “사모위로의 모임” 2022-11-16
51주년 뉴욕제일장로교회 임직예배, 17명 교회일꾼 세워 2022-11-16
36회기 뉴저지교협 이취임식 “공감과 공유로 공조하는 교협” 2022-11-15
뉴욕효신장로교회 제3대 김광선 담임목사 위임감사예배 2022-11-14
제1회 뉴욕 대한민국 음악제 “대!한!민!국!” 2022-11-14
뉴욕목사회, 2022년 튀르키에(터키) 성지순례 2022-11-13
뉴욕교협 증경회장들, 이준성 목사 등 2인 회장후보 복수 추천 2022-11-11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세계선교회, 중남미선교대회 및 총회 2022-11-10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미동부동문회 추수감사예배 및 송년회 2022-11-10
“하나님의 은혜” CTS뉴욕방송 창립 15주년 감사예배 2022-11-09
뉴욕교협 이사회 제36회 정기총회, 신임 이사장 조동현 장로 2022-11-09
“예배와 찬양을 통한 화합”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 2022-11-07
필라교협 제43회기 정기총회, 회장 채왕규 목사/부회장 임수병 목사 2022-11-07
이민개혁안 의회 통과를 위한 편지 보내기 및 선거 참여 캠페인 2022-11-04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목회와 신학포럼 "브라이언 채플 박사의 설교 이야기" 2022-11-04
36회기 뉴저지교협과 13회기 뉴저지목사회 취임식 열고 출범 2022-11-04
해외기독문학 회원 단풍제 “시월은 참 아름다워라” 2022-10-31
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 은퇴 및 임직예배, 안근준 목사안수 2022-10-31
제1회 뉴욕 대한민국 음악제 “민족의 긍지를 되살리는 기회” 2022-10-31
이준성 목사 기자회견 “불법문서로 심각한 명예훼손 당해” 2022-10-29
뉴욕교협 회장후보 증경회장단에서 추천, 이준성 목사도 가능 2022-10-2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