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회기 뉴욕교협 1차 임실행위원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5-11-17 00:00관련링크
본문
32회기 뉴욕교협(회장 이병홍 목사)는 첫 임실행위원회가 2005년 11월 17일(목) 오전 10시 뉴욕어린양교회(김수태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임실행위원회는 큰 이슈 없이 회장 이병홍 목사의 한국방문을 통해 결정된 교협사업을 발표했으며, 새로 임명된 임실행위원들이 서로 상견례 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경건회는 사회 이기천 목사(선교분과위원장), 기도 정춘석 목사(협동총무), 말씀 이병홍 목사(회장), 광고 이재덕 목사(사무총장), 축도 김종덕 목사(직전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이병홍 목사는 "에베소서 4장 1-4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인으로 불렀지만 목사는 소명에 의해 부름받은 특별한 사람"이라며 "교협일도 하나님이 주신일이다.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서로 협력하자"라고 말했다.
이병홍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에서 김형규 목사(서기)는 회원 점명을 했으며, 김수태 목사(총무)는 총무보고를 통해 예정된 교협 사업을 보고했다.
회장 이병홍 목사는 교협사업 협의차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이병홍 목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2006년 1월 9일 퀸즈한인교회(고성삼 목사)에서 열리는 신년하례에는 서울신학대학 총장과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한영태 목사를 초청하며, 5월 23일에는 새벽교회 이승영 목사를 초청하여 "21세기의 목회 패러다임" 이라는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6월 중순에서 7월 초 내로 열릴 할렐루야 대회 강사는 섭외중이다.
또 21세기 통일한국과 북한의 복음화 세계선교사역자 양성기관인 "한기총 통일선교대학"을 뉴욕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통일선교대학은 미주에는 현재 LA와 휴스톤에 소재하고 있으며, 한기총 측은 뉴욕이나 워싱톤에 지부를 준비하고 있다.
교협측은 이날 5년 동안 사무간사로 일하던 김희경 간사가 사직하고 사무경험이 풍부한 배순희 간사가 일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예산의 융통성이 생겨 별도의 큰 예산 증가 없이 간사와 사무총장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1부 경건회는 사회 이기천 목사(선교분과위원장), 기도 정춘석 목사(협동총무), 말씀 이병홍 목사(회장), 광고 이재덕 목사(사무총장), 축도 김종덕 목사(직전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이병홍 목사는 "에베소서 4장 1-4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인으로 불렀지만 목사는 소명에 의해 부름받은 특별한 사람"이라며 "교협일도 하나님이 주신일이다.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서로 협력하자"라고 말했다.
이병홍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에서 김형규 목사(서기)는 회원 점명을 했으며, 김수태 목사(총무)는 총무보고를 통해 예정된 교협 사업을 보고했다.
회장 이병홍 목사는 교협사업 협의차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이병홍 목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2006년 1월 9일 퀸즈한인교회(고성삼 목사)에서 열리는 신년하례에는 서울신학대학 총장과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한영태 목사를 초청하며, 5월 23일에는 새벽교회 이승영 목사를 초청하여 "21세기의 목회 패러다임" 이라는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6월 중순에서 7월 초 내로 열릴 할렐루야 대회 강사는 섭외중이다.
또 21세기 통일한국과 북한의 복음화 세계선교사역자 양성기관인 "한기총 통일선교대학"을 뉴욕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통일선교대학은 미주에는 현재 LA와 휴스톤에 소재하고 있으며, 한기총 측은 뉴욕이나 워싱톤에 지부를 준비하고 있다.
교협측은 이날 5년 동안 사무간사로 일하던 김희경 간사가 사직하고 사무경험이 풍부한 배순희 간사가 일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예산의 융통성이 생겨 별도의 큰 예산 증가 없이 간사와 사무총장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