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협, 신호범 장로 초청 조찬 강연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장로협, 신호범 장로 초청 조찬 강연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1-08-20 00:00

본문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회장 한창연 장로)는 8월 20일(토) 오전 8시 금강산 연회장에서 신호범 장로(워싱톤주 5선 상원의원) 초청 조찬 강연회를 열었다.

신 장로는 21일(주일) 맨해튼 리버사이드처치에서 한인 2세를 위한 국제청소년지도자양성을 위한 특별집회를 인도(영어 오전 10시45분, 한국어 오후 6시)차 뉴욕에 왔다. 집회는 KAHF(Korean-American Heritage Foundation, 대표 최경미 목사)가 주최한다.

강연을 통해 신 장로는 76세의 나이이지만 꿈을 가지고 있다며 정치인인 지금은 한인 정치인양성을 하고 있지만, 이후 17만 한인 입양아들의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비전을 밝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70건 49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