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6월 23일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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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3-06-06 18:1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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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청소년센터(AYC)는 2023 청소년 할렐루야 대회를 6월 23일(금, 7PM)과 24일(토, 5PM) 2일간 후러싱제일교회에서 개최한다.
올해 대회의 주제는 "All About Jesus"으로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선포하게 된다.
강사는 맨해튼에서 Hope Midtown 교회를 섬기고 있는 드루 현(Drew Hyun) 목사이다. 현 목사는 골로새서 1:15-20 말씀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하게 된다.
올해 대회 찬양팀은 여러 교회에서 청소년들을 섬기는 예배 인도자들로 구성되었다.
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삶과 믿음을 바라보는 시선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시기에,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치 고민하고 도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안내와 격려를 부탁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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