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침례교 목회자들 "거짓신앙을 배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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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2-08-0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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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뉴욕과 뉴저지 침례교지방회 목회자 가족 수양회가 "복음의 능력"이라는 주제로 8월 6일(월)부터 2박3일간 펜실바니아 블랙 락 수양관에서 열렸다. 참여한 목회자 가족들은 주강사 여주봉 목사(한국 포도나무교회)가 인도하는 말씀과 성극을 관람하는등 휴식을 함께 했다.
여주봉 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주강사로 참가하여 5번의 말씀을 전했다. 여 목사는 '거짓신앙'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율법신앙, 기복신앙, 인본주의가 이 시대를 병들게 하는 거짓신앙이라고 강조했다.
구약의 이사야와 예레미야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 신약의 바리새인들은 스스로 하나님을 잘믿는다고 했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경고를 받았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로 스스로는 잘믿는다고 하지만 타락과 거짓신앙으로 가득차 있다. 여 목사는 성령을 쫓지않고 육신을 쫓는 이 시대, 하나님을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성공수단으로 여기는 시대를 경계했다.
교훈의 말씀을 통해 뉴욕과 뉴저지 침례교지방회 목회자들은 이 시대의 영적 지도자로서 거짓신앙을 배척하고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목회자가 되기를 다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여주봉 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주강사로 참가하여 5번의 말씀을 전했다. 여 목사는 '거짓신앙'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율법신앙, 기복신앙, 인본주의가 이 시대를 병들게 하는 거짓신앙이라고 강조했다.
구약의 이사야와 예레미야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 신약의 바리새인들은 스스로 하나님을 잘믿는다고 했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경고를 받았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로 스스로는 잘믿는다고 하지만 타락과 거짓신앙으로 가득차 있다. 여 목사는 성령을 쫓지않고 육신을 쫓는 이 시대, 하나님을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성공수단으로 여기는 시대를 경계했다.
교훈의 말씀을 통해 뉴욕과 뉴저지 침례교지방회 목회자들은 이 시대의 영적 지도자로서 거짓신앙을 배척하고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목회자가 되기를 다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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