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 성탄맞아 해피패밀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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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2-12-2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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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웃 어린이선교회(대표 김창열 목사)는 12월 22일(토) 오후 4시부터 플러싱 타운홀에서 결손가정 어린이들 및 지역의 어린이들과 부모들을 초청하여 해피 패밀리 행사를 열었다.
▲[동영상] 전문인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한 공연
▲[동영상] 김창열 목사의 제기차기 시범- 플러싱 신기록 20회
‘해피 패밀리’ 행사는 선한이웃 어린이선교회가 매년 두차례씩 어린이날과 성탄절을 맞아 지역의 어린이들과 환경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날 해피패밀리 행사는 공연, 점심,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 즐거운 게임, 산타가 나와 선물증정 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문을 연 공연은 뉴욕과 뉴저지 한인교회를 출석하는 음악 전문인들이 자원하여 어린이들의 귀를 활짝여는 사랑의 공연을 벌였다. 원래 선교회 후원을 위한 '헨젤과 그레텔' 공연을 하기로 했으나 허리케인 샌디때문에 무산되고 이번에 공연을 자원하게 되었다.
김창열 목사는 "이번에는 선물이 많이 들어왔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도왔다"며 감사를 돌렸다. 특히 이번 행사를 2주 앞두고 사모가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고 감사를 돌렸다.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는 결손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방과후 수업을 제공하는 어린이 선교사역 단체이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결손 가정과 저소득층 한인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방과후 학교와 토요한국학교를 운영중이다. 후원 문의: 347-804-6687/664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동영상] 전문인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한 공연
▲[동영상] 김창열 목사의 제기차기 시범- 플러싱 신기록 20회
‘해피 패밀리’ 행사는 선한이웃 어린이선교회가 매년 두차례씩 어린이날과 성탄절을 맞아 지역의 어린이들과 환경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날 해피패밀리 행사는 공연, 점심,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 즐거운 게임, 산타가 나와 선물증정 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문을 연 공연은 뉴욕과 뉴저지 한인교회를 출석하는 음악 전문인들이 자원하여 어린이들의 귀를 활짝여는 사랑의 공연을 벌였다. 원래 선교회 후원을 위한 '헨젤과 그레텔' 공연을 하기로 했으나 허리케인 샌디때문에 무산되고 이번에 공연을 자원하게 되었다.
김창열 목사는 "이번에는 선물이 많이 들어왔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도왔다"며 감사를 돌렸다. 특히 이번 행사를 2주 앞두고 사모가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고 감사를 돌렸다.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는 결손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방과후 수업을 제공하는 어린이 선교사역 단체이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결손 가정과 저소득층 한인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방과후 학교와 토요한국학교를 운영중이다. 후원 문의: 347-804-6687/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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