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춘 목사, 교회의 위상이 이래서는 안된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장영춘 목사, 교회의 위상이 이래서는 안된다.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5-01-10 00:00

본문

0110.jpg

1월 10일 열린 뉴욕교협 신년하례만찬에서 뉴욕교협회장 김종덕 목사는 장영춘 목사의 식순이 끝난 후 갑자기 나와 "뉴욕교협 이전 회장문제"에서 발생된 연변 장애인교회 선교비 미지급금 2만 2천불 중 7천불을 지급하고 남았던 1만5천불을 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에서 맡기로 했다고 밝히고 전달식을 가져서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받았다.

장영춘 목사는 "뉴욕교협의 어려운 일을 듣고 기도를 하며 지켜보던 중 12월 말 아직도 미해결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교회의 위상이 말이 아니므로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당회에 요청을 했고 당회에서 쾌히 승낙하였다"고 밝혔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62건 44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최혁 목사 “사역과 예배의 구별과 균형” 2005-07-08
박성모 목사, 지난 45년간의 목회를 회고 2005-07-03
박성모 목사, 한인이민교회에 드리는 고언 2005-07-03
박성모 목사 “교회통합 이런 장점때문에 추천” 2005-07-03
뉴욕목사회, 제3차 임실행위원회 2005-07-05
장욱조 목사, 2005 뉴욕지역 찬양간증집회 2005-07-01
장욱조 목사 “찬양은 의무이자 책임” 2005-07-02
빌리그래함 대회장 장영춘 목사, 어머니 된장 목회론 펼쳐 2005-06-30
스티브황 목사, 2세 사역 위한 큰 그림그려야 2005-06-30
2005 할렐루야대회 평가회 2005-06-24
생명선선교회, 찬양, 예배, 문화 사역 2005 2005-06-27
이종식 목사 "좋은 교회 교사가 되는 길“ 2005-06-22
빌리그래함 2005 뉴욕대회, 한인교회 위상을 떨치고 종료 2005-06-25
빌리그래함 2005 뉴욕대회, 2일은 젊음의 축제 2005-06-25
2005 빌리그래함 뉴욕대회, 빌 클린턴 부부 참석 2005-06-25
빌리그래함 대회, 불룸버그 뉴욕시장 특별환영사 2005-06-25
빌리그래함 2005 뉴욕전도대회 개막 2005-06-24
빌리그래함 목사, 대회현장서 만난 한인목사들 격려 2005-06-23
빌리그래함대회, 한인조직위 대회현장 기도회 2005-06-23
빌리그래함 목사, 2005 뉴욕대회 관련 기자회견 2005-06-21
장향희 목사, 뉴욕 신유부흥회 시작 2005-06-20
빌리그래함 대뉴욕전도대회, 리허설열려 2005-06-18
볼티모어포럼, 2006년 북경에서 만납시다. 2005-06-16
뉴욕신광교회, 이강평 목사 초청 부흥회 2005-06-14
지용승 목사, 아내의 투병도 하나님의 역사 2005-06-1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