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정기이사회, 신년 예산 41만4,700여달러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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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4-01-2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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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 걸 목사) 이사회(이사장 박용기 장로)는 1월 26일 오후 8시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 전반기 정기이사회를 갖고 교협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 및 지출안 41만4,756달러 33센트를 심의 인준 통과시켰다.
16명의 이사가 참석해 열린 정기이사회 1부 예배는 강현석(부이사장) 장로의 사회, 송정훈(부이사장) 장로의 기도, 허 걸 목사의 설교, 김종덕(교협 목사부회장)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 2004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16명의 이사가 참석해 열린 정기이사회 1부 예배는 강현석(부이사장) 장로의 사회, 송정훈(부이사장) 장로의 기도, 허 걸 목사의 설교, 김종덕(교협 목사부회장)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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