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감리교회, 이근호 목사 초청 비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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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5-01-0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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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감리교회(이강 목사)는 이근호 목사를 초청하여 1월 7일(금) 저녁 8시 30분 신년비전성회가 열렸다. 행사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200명의 뉴욕감리교회 성도들이 모여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새해를 주님과 같이 보낼 것을 다짐하였다. 특히, 설교말씀 전후 1시간여 동안 찬양팀과 성가대의 찬양과 찬송은 자유스러운 가운데에서도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찬양을 함으로서 행사에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큰 감동과 은혜를 주었다.
이근호 목사는 "손을 내밀어 그를 만지라(왕하 4:8-37)"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종인 엘리사를 자기 집으로 초청하여 모시기를 간절히 원한 성경 본문의 여인처럼 "간절히 주님을 간구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님의 종을 잘 섬기는 가운데서 은혜가 임하게 된다고 말했다. 주님이 즐겨 찾는 곳은 주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곳, 친구같이 평상시 교제 하는 곳, 정결한 곳, 집같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곳이라고 말씀을 증거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근호 목사는 "손을 내밀어 그를 만지라(왕하 4:8-37)"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종인 엘리사를 자기 집으로 초청하여 모시기를 간절히 원한 성경 본문의 여인처럼 "간절히 주님을 간구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님의 종을 잘 섬기는 가운데서 은혜가 임하게 된다고 말했다. 주님이 즐겨 찾는 곳은 주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곳, 친구같이 평상시 교제 하는 곳, 정결한 곳, 집같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곳이라고 말씀을 증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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