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주최 2005 삼일절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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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5-03-0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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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주년 삼일절을 맞이하여 뉴욕교협 주최로 기념예배 및 기념식이 삼일절 오전 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황동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양희철 목사의 기도, 교협 부회장 유시수 장로의 성경봉독, 한재홍 목사의 말씀, 정진호 목사의 헌금기도, 정홍권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한재홍 목사는 출애굽기 32장 30-35절 말씀을 통해 "기도와 헌신을 통해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것"이라 했다.
2부 기념식은 조금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 허태형 전 뉴욕광복회 회장의 독립선언문 낭독, 목사회 회장 조의호 목사의 기념사, 원로성직자회 김명신 장로가 준비한 이승만 박사 육성 테이프 청취, 삼일절 노래 봉창, 만세삼창 등으로 이어졌다.
조의호 목사는 기념사를 통하여 유대인 학살 기념 박물관에 독일 수상이 방문하고 사과한데 대하여 이스라엘 수상이 "용서는 하지만 잊지는 못한다" 라고 한 말을 인용하며 심정을 밝혔다.
30여명이 참석한 조촐한 기념식에서 교협회장과 부회장의 한국 방문으로 총무와 서기가 자리를 지켰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1부 예배는 황동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양희철 목사의 기도, 교협 부회장 유시수 장로의 성경봉독, 한재홍 목사의 말씀, 정진호 목사의 헌금기도, 정홍권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한재홍 목사는 출애굽기 32장 30-35절 말씀을 통해 "기도와 헌신을 통해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것"이라 했다.
2부 기념식은 조금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 허태형 전 뉴욕광복회 회장의 독립선언문 낭독, 목사회 회장 조의호 목사의 기념사, 원로성직자회 김명신 장로가 준비한 이승만 박사 육성 테이프 청취, 삼일절 노래 봉창, 만세삼창 등으로 이어졌다.
조의호 목사는 기념사를 통하여 유대인 학살 기념 박물관에 독일 수상이 방문하고 사과한데 대하여 이스라엘 수상이 "용서는 하지만 잊지는 못한다" 라고 한 말을 인용하며 심정을 밝혔다.
30여명이 참석한 조촐한 기념식에서 교협회장과 부회장의 한국 방문으로 총무와 서기가 자리를 지켰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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