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서원, 성경강좌 중단으로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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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5-02-2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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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서원(대표 김용복 목사)는 성경강좌 중단으로 2월 27일 마지막 강좌에서 환불을 했다. 개인등록 328명, 부부등록 572명, 기타 13명 등 총 913명이 등록하여 $38,740 수입이 있었으며 인쇄비, 광고비등 $18,575의 지출이 있어 차액중 일인당 $20씩 환불했다.
김용복 목사는 김남수 목사에 이어 강단에 올라와 성경강좌 중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세미나를 주최하는 두란노의 책임자로서 하나님에게 물었다. 무슨 일을 하실려고 하십니까? 하나님은 사도행전 19장 6-8절의 말씀을 주셨다. 이제 성경강좌를 마치면서 하나님이 비전을 주셨다. 바울의 곁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울 것이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제자이다. 이제 강좌는 인터넷, 테이프, 책자를 통하여 혼자 공부하실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하시고 끓어지지 않는 성경의 맥을 여러분이 이어갈 때 뉴욕에 사는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모두 주의 말씀을 듣게 될 것이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김용복 목사는 김남수 목사에 이어 강단에 올라와 성경강좌 중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세미나를 주최하는 두란노의 책임자로서 하나님에게 물었다. 무슨 일을 하실려고 하십니까? 하나님은 사도행전 19장 6-8절의 말씀을 주셨다. 이제 성경강좌를 마치면서 하나님이 비전을 주셨다. 바울의 곁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울 것이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제자이다. 이제 강좌는 인터넷, 테이프, 책자를 통하여 혼자 공부하실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하시고 끓어지지 않는 성경의 맥을 여러분이 이어갈 때 뉴욕에 사는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모두 주의 말씀을 듣게 될 것이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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