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신대학 졸업예배/종합우수상 최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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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5-05-0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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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뉴욕총신대학/대학원(학장 정익수 목사)의 12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위식이 2005년 5월 7일(토) 저녁 7시 실로암장로교회(김종덕 목사)에서 열렸다.
신청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교수 한문수 목사의 기도, 학장 정익수 목사의 '성장하는 인격이 되라'라는 제목의 설교, 교무처장 김종덕 목사의 학사보고, 학장 정익수 목사의 학위 및 졸업증 수여, 학장 훈시, 윤세웅 목사와 박요한 목사의 축사, 신성능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학장 정익수 목사는 훈시를 통해 "정명당당하게 사명을 발휘하고, 영육간에 건강관리를 잘하며, 목회대성하며, 한 우물을 파는 사람이 되라"고 말했다.
이날 졸업예배에는 강유남 목사(주예사랑교회 담임), 김명찬 강도사(뉴욕빛내리교회 담임),
이정복 강도사(주영광장로교회 시무), 최행원 전도사(뉴저지 초대교회 선교사역) 등 4명이 졸업했다. 최행원 전도사가 뛰어난 성적과 출석으로 종합우수상을 받았다.
뉴욕총신대학/대학원은 1979년 개설되었으며 그동안 총 70명의 학생이 졸업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신청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교수 한문수 목사의 기도, 학장 정익수 목사의 '성장하는 인격이 되라'라는 제목의 설교, 교무처장 김종덕 목사의 학사보고, 학장 정익수 목사의 학위 및 졸업증 수여, 학장 훈시, 윤세웅 목사와 박요한 목사의 축사, 신성능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학장 정익수 목사는 훈시를 통해 "정명당당하게 사명을 발휘하고, 영육간에 건강관리를 잘하며, 목회대성하며, 한 우물을 파는 사람이 되라"고 말했다.
이날 졸업예배에는 강유남 목사(주예사랑교회 담임), 김명찬 강도사(뉴욕빛내리교회 담임),
이정복 강도사(주영광장로교회 시무), 최행원 전도사(뉴저지 초대교회 선교사역) 등 4명이 졸업했다. 최행원 전도사가 뛰어난 성적과 출석으로 종합우수상을 받았다.
뉴욕총신대학/대학원은 1979년 개설되었으며 그동안 총 70명의 학생이 졸업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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