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혜 한세대총장 2005 축복부흥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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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05-05-1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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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와 같이 뉴욕을 방문한 조 목사 부인 김성혜 목사(한세대 총장)가 후러싱순복음교회(담임 목동주목사)에서 2005년 5월 18일 저녁 수요예배를 겸한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목동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북미카나다선교회찬양단이 찬양을, 이만호 목사(미주순복음교회)가 기도를 했다.
김성혜 목사는 "10년전 뉴욕에 학생으로 와서 플러싱, 레고팍, 포트리 등지에서 살았다"며 뉴욕과의 인연을 이야기 하며 목동주 목사가 시조카라고 관계를 밝혔다. 김성혜 목사는 '옥토에 내린 하나님의 축복(마태복음 13장 3-8절)'로 말씀을 전하면서 조용기 목사와의 에피소드, 구역전도하는 방법, 아내와 남편과의 관계 등을 솔직하면서도 여성다운 섬세한 탓치를 하여 관심을 끌었다.
김성혜 목사는 성경을 인용하며 사람의 마음은 길가·돌밭·가시밭·옥토 4가지가 있다며, 이들은 각각 세상 것에 눈이 어두워 전도하기 힘든 사람·자기만을 아는 사람·탐심과 욕심이 가득한 사람·하나님의 중심인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김성혜 목사는 "사람의 건강은 육체, 정신, 사회봉사의 건강이 있다"며 사회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남을 도와줄 수 있는 환경을 감사하고 주신 축복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사회봉사는 바로 전도로 연결 될 수도 있다. 남들은 별로 관심없는데 어머니는 아이 자랑을 한다. 그것은 너무나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우리도 이같이 예수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전도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전도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물질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혜 목사는 구역을 전도하는 방법을 예를 들어 설명했다. "전도하고 싶은 사람의 자리를 마련해 놓고 기도하며 처음에는 부담스럽지 않도록 접근하여 교회까지 인도한다. 처음에는 왕같이 대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 초신자들은 처음 6개월은 봐주어야 한다."
가시밭의 예를 들며 김성혜 목사는 "사람은 꿈과 비전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개인적인 욕심으로 살면 안된다. 모두 같이 잘되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꿈과 비전은 나만 위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위하는 것도 포함이 된다. 더불어 사는 것이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또 옥토의 예를 들며 "회개하고 하나님이 주인이신 삶을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살아야한다. 우리들은 옥토 같은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말씀을 전하는 도중 '찬양해 주님께 내 맘을 다하여', '내입을 넓게 열라', '오 할랠루야' 등 조용기 목사가 작사하고 자신이 작곡한 곡들을 설교 중간 중간에 불렀다. 말씀을 전한 후 원하는 자를 앞으로 초청하여 위해 치유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김성혜 목사는 "10년전 뉴욕에 학생으로 와서 플러싱, 레고팍, 포트리 등지에서 살았다"며 뉴욕과의 인연을 이야기 하며 목동주 목사가 시조카라고 관계를 밝혔다. 김성혜 목사는 '옥토에 내린 하나님의 축복(마태복음 13장 3-8절)'로 말씀을 전하면서 조용기 목사와의 에피소드, 구역전도하는 방법, 아내와 남편과의 관계 등을 솔직하면서도 여성다운 섬세한 탓치를 하여 관심을 끌었다.
김성혜 목사는 성경을 인용하며 사람의 마음은 길가·돌밭·가시밭·옥토 4가지가 있다며, 이들은 각각 세상 것에 눈이 어두워 전도하기 힘든 사람·자기만을 아는 사람·탐심과 욕심이 가득한 사람·하나님의 중심인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김성혜 목사는 "사람의 건강은 육체, 정신, 사회봉사의 건강이 있다"며 사회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남을 도와줄 수 있는 환경을 감사하고 주신 축복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사회봉사는 바로 전도로 연결 될 수도 있다. 남들은 별로 관심없는데 어머니는 아이 자랑을 한다. 그것은 너무나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우리도 이같이 예수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전도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전도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물질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혜 목사는 구역을 전도하는 방법을 예를 들어 설명했다. "전도하고 싶은 사람의 자리를 마련해 놓고 기도하며 처음에는 부담스럽지 않도록 접근하여 교회까지 인도한다. 처음에는 왕같이 대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 초신자들은 처음 6개월은 봐주어야 한다."
가시밭의 예를 들며 김성혜 목사는 "사람은 꿈과 비전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개인적인 욕심으로 살면 안된다. 모두 같이 잘되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꿈과 비전은 나만 위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위하는 것도 포함이 된다. 더불어 사는 것이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또 옥토의 예를 들며 "회개하고 하나님이 주인이신 삶을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살아야한다. 우리들은 옥토 같은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말씀을 전하는 도중 '찬양해 주님께 내 맘을 다하여', '내입을 넓게 열라', '오 할랠루야' 등 조용기 목사가 작사하고 자신이 작곡한 곡들을 설교 중간 중간에 불렀다. 말씀을 전한 후 원하는 자를 앞으로 초청하여 위해 치유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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