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연합회 제98차 월례 조찬기도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장로연합회 제98차 월례 조찬기도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4-10-17 17:31

본문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제98차 월례 조찬기도회가 10월 17일(목) 오전 8시에 뉴욕만나교회(정상철 목사)에서 열렸다. 

 

99259fc130334614e2e4a672acdbfd35_1729200702_42.jpg
 

기도회는 인도 배상규 장로, 기도 황규 복 장로, 설교 김경열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창세기 2:18-23절 말씀을 본문으로 “돕는 배필을 주소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어 김영환 전도사가 헌금특송, 김요한 장로가 헌금기도를 했다. 합심통성기도가 이어졌다. 손성대 장로는 뉴욕영안교회의 부흥을 위해, 송윤섭 장로는 제15회기 장로연합회의 총회를 위해, 정권식 장로는 뉴욕만나교회의 부홍과 힘있는 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송정훈 장로의 광고와 김경열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광고를 통해 12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으며, 새로 헌신할 임원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현 회장 황규복 장로는 3년 동안 회장을 했다.

 

예배후에는 아침식사 친교를 하며 다민족선교대회 보고와 후속 선교계획에 대해 의논했다. 특히 매년 다민족선교대회를 통해 선교지에 선교교회 봉헌을 계획이라며 필요한 선교지 추천을 부탁했다.

 

매년 열렸던 목사님 감사의 날 행사는 올해 뉴욕교계의 부족한 여건으로 인해 올해는 실행할 수가 없게 되어 내년에 다시 하기로 했다. 

 

회원 장로들이 주변에 계신 장로들을 장로연합회로 인도하기를 부탁했으며, 특별히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목사의 건강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45건 42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빌리그래함 2005 대뉴욕전도대회 평가회 2005-07-14
이영희 목사 “현대교회 강단을 위한 설교준비” 2005-07-13
이영희 목사 "설교는 겨우 10%, 나머지는 설교자 인격" 2005-07-12
자마대표 김춘근 장로 열정 토로 인터뷰 2005-07-13
전 해병대 장군 김기홍 장로 뉴욕간증집회 2005-07-11
에버그린장로교회 창립 4주년 감사/성전이전 예배 2005-07-10
박성모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예배 2005-07-10
예배학교 / 최혁 목사 “찬양에 있어 선구적인 두 미국교회” 2005-07-09
최혁 목사 “사역과 예배의 구별과 균형” 2005-07-08
박성모 목사, 지난 45년간의 목회를 회고 2005-07-03
박성모 목사, 한인이민교회에 드리는 고언 2005-07-03
박성모 목사 “교회통합 이런 장점때문에 추천” 2005-07-03
뉴욕목사회, 제3차 임실행위원회 2005-07-05
장욱조 목사, 2005 뉴욕지역 찬양간증집회 2005-07-01
장욱조 목사 “찬양은 의무이자 책임” 2005-07-02
빌리그래함 대회장 장영춘 목사, 어머니 된장 목회론 펼쳐 2005-06-30
스티브황 목사, 2세 사역 위한 큰 그림그려야 2005-06-30
2005 할렐루야대회 평가회 2005-06-24
생명선선교회, 찬양, 예배, 문화 사역 2005 2005-06-27
이종식 목사 "좋은 교회 교사가 되는 길“ 2005-06-22
빌리그래함 2005 뉴욕대회, 한인교회 위상을 떨치고 종료 2005-06-25
빌리그래함 2005 뉴욕대회, 2일은 젊음의 축제 2005-06-25
2005 빌리그래함 뉴욕대회, 빌 클린턴 부부 참석 2005-06-25
빌리그래함 대회, 불룸버그 뉴욕시장 특별환영사 2005-06-25
빌리그래함 2005 뉴욕전도대회 개막 2005-06-2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