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동산장로교회 제1회 동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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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3-09-2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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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산장로교회(이풍삼 목사)는 9월 20일(금) 오후 8시30분 제1회 동산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처음 드려진 이번 음악회는 1부와 2부 찬양대가 매년 헌신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지만, 올해는 음악회로 드려진 것입니다.
60여명의 찬양대원들은 2달동안 집중적으로 음악회를 준비하며 이날 은혜와 함께 완성도 있는 음악회를 선 보였습니다. 1부와 2부 찬양대원들 60여명이 함께 하는 혼성 연합찬양대가 7곡의 찬양을 부르며 음악회의 중심에 섰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성합창, 구해인 집사의 플륫연주, 지휘자인 테너 이상조 집사의 솔로등도 함께 드려졌습니다.
음악회에서 인사를 한 찬양대장 박윤모 장로는 한인동산장로교회의 성가대의 장점은 1부와 2부 대원들이 하나가 되는 것이라며, 2달여 동안 한명의 대원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연습을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찬양을 부르는 사람도 은혜를 받아야 하지만 찬양을 듣는 사람도 첫사랑을 회복할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풍삼 목사는 우리 교회는 신유의 은사를 중시하는 교회는 아니지만 찬양을 통해 은혜를 받고 고침을 받는 역사가 많이 일어난다고 소개했습니다. 음악회를 준비한 성가대 대원들도 찬양을 통해 가정이 회복되고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변화를 체험하고 있다고 간증했습니다.
분위기 좋은 한인동산장로교회의 동산음악회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연합찬양대 "참 즐거운 노래"
▲연합찬양대 "본향을 향하네"
▲남성합창 "우리 모두 다 찬양하세"
▲연합찬양대 "하나님께서 사랑하셨다"
▲연합찬양대 "그가"
▲연합찬양대 "생명의 강가로"
▲연합찬양대 "마른 뼈들이"
ⓒ 아멘넷 뉴스(USAamen.net)
60여명의 찬양대원들은 2달동안 집중적으로 음악회를 준비하며 이날 은혜와 함께 완성도 있는 음악회를 선 보였습니다. 1부와 2부 찬양대원들 60여명이 함께 하는 혼성 연합찬양대가 7곡의 찬양을 부르며 음악회의 중심에 섰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성합창, 구해인 집사의 플륫연주, 지휘자인 테너 이상조 집사의 솔로등도 함께 드려졌습니다.
음악회에서 인사를 한 찬양대장 박윤모 장로는 한인동산장로교회의 성가대의 장점은 1부와 2부 대원들이 하나가 되는 것이라며, 2달여 동안 한명의 대원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연습을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찬양을 부르는 사람도 은혜를 받아야 하지만 찬양을 듣는 사람도 첫사랑을 회복할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풍삼 목사는 우리 교회는 신유의 은사를 중시하는 교회는 아니지만 찬양을 통해 은혜를 받고 고침을 받는 역사가 많이 일어난다고 소개했습니다. 음악회를 준비한 성가대 대원들도 찬양을 통해 가정이 회복되고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변화를 체험하고 있다고 간증했습니다.
분위기 좋은 한인동산장로교회의 동산음악회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연합찬양대 "참 즐거운 노래"
▲연합찬양대 "본향을 향하네"
▲남성합창 "우리 모두 다 찬양하세"
▲연합찬양대 "하나님께서 사랑하셨다"
▲연합찬양대 "그가"
▲연합찬양대 "생명의 강가로"
▲연합찬양대 "마른 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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