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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기독부부합창단 제4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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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5-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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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기독부부합창단(단장 유진웅)은 2005년 5월 22일(주일) 오후7시 롱아일랜드 소재 성마가감리교회(담임 김영식 목사)에서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4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김영식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행사는 뉴욕라이프라인미션 오케스트라(지휘 유진웅), 뉴욕권사합창단(지휘 양재원), 뉴욕기독부부합창단(지휘 소유영)의 연합찬양으로 이광희 작곡(할렐루야뉴욕교회) 선교기도 오프닝 연주가 있었다.

이어 뉴욕기독부부합창단의 '예수님 사랑 전하고 싶네', '감사드리세'등 찬양이 있었으며 협연으로 45명으로 구성된 뉴욕라이프라인미션 오케스트라의 '위대하신 여호와', '아 하나님의 은혜로'등 오케스트라 연주가 있었다.

뉴욕권사합창단이 특별출연하여 '참 좋으신 주님', '주님 찬양하리라'등 은혜로운 찬양을 했다. 전 출연자가 연합찬양으로 '거룩 거룩 거룩'을 불렀으며 류홍장 목사(퀸즈중앙감리교회)의 축도로 행사를 마쳤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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