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한인총회 동부지역회 신년하례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C&MA 한인총회 동부지역회 신년하례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6-01-18 00:00

본문

C&MA 한인총회 동부지역회 신년하례예배가 1월 18일(월) 오후 6시 뉴욕겟세마네교회(이지용 목사)에서 열렸다. C&MA 교단 한인총회는 전 미주 지역에 110여개 한인교회가 소속되어 있으며, 20여개의 한인교회가 속한 동부지역회는 매월 둘째주 월요일에 월례모임을 열고 있다.

22.jpg
▲C&MA 한인총회 동부지역회 신년하례예배

신년하례예배는 인도 김윤근 목사(서기), 기도 박정은 목사, 말씀 이지용 목사, 광고 김바울 목사(회계), 감사패 증정 민병욱 목사(회장), 축도 백한영 감독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지용 목사는 마가복음 8:34-38을 본문으로 "그리스인의 삶" 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우리 교회나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따르려면 본문 말씀대로 첫째로 자기를 부인하고, 둘째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셋째로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선포했다. 특히 설교중 이지용 목사는 "13년동안 기도하며 자리를 지키며 주님을 따르려고 모두 힘썼더니 마침내 하나님께 성도들이 기도한 대로 아름다운 예배당과 교육관 그리고 친교실을 주셔서 롱아일랜드에서 새로운 사역의 장을 열어가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예배후에는 만찬과 목회자간의 친교 시간이 이어졌다. 윷놀이대회가 열려 1등상에는 쌀 한가마니와 부상이 제공됐다. 한편 회원교회중 뉴욕선교교회 김명국 목사가 지난해 말로 사임했으며, 소자선교교회 한영호 목사가 한국행을 준비중이다.

-------------------------------------------------------------------------------------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goo.gl/photos/dgLjN4Lof1aFSEdTA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54건 42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포레스트 수양관, 호텔급 시설 완비 댓글(1) 2007-09-23
뉴욕장로교회 공동의회, 안민성 목사 청빙 94.7% 찬성 2007-09-23
김진호 목사가 D12 컨퍼런스를 통해 어떤 고민을 풀었을까? 2007-09-21
김상모 목사, 뉴욕 미국교협 선정 "올해의 목회자 상" 2007-09-21
지미림 목사 뉴욕 미국교협 최연소, 첫 아시안 사무총장 취임식 2007-09-20
1628년 RCA 교단이 세운 뉴욕 최초의 교회는? 2007-09-20
뉴욕감리교회 열린문화센터, 교회이미지 개선에 기여 2007-09-19
이관행 집사, 4개월째 노인들을 위한 영정사진 봉사 2007-09-01
황은미 사모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편지 화제 2007-09-19
심장병돕기 사랑의 음악회/이광희 선교사, 남궁송옥, 김정숙 사모 2007-09-18
[뉴저지로 간다] 한국교회에 “예배자” 신분 처음 심은 김진호 목사 2007-09-18
[인터뷰] "뉴욕기독부부합창단" 소유영 지휘자 2007-09-18
최은종 목사, 뉴욕코너스톤교회 개척 2007-09-18
뉴욕한인침례교회 24회 정기총회, 회장 박진하 목사 2007-09-18
뉴욕장로교회 청빙위원회, 안민성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키로 2007-09-18
믿음으로 암을 극복한 민경수 목사 "주님을 찬양합니다" 2007-09-17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미주 뉴욕노회, 2가지 굿뉴스 전해 2007-09-17
순복음안디옥교회 21주년 맞아 37명 임직 2007-09-16
정경남 집사 선교간증 "선교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2007-09-15
뉴욕예일장로교회 토요한글학교에 학부모가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 2007-09-15
"3인 3색 콘서트" 최명자 사모, 황국명 목사, 손영진 사모 2007-09-15
유상열 목사 특강 "기독교와 음악" 2007-09-14
김준식 목사 “목회는 신학과 지식만으로 할 수 있는 것 아냐” 2007-09-13
트렉터 트레일러 드라이버로 목회하는 "잃은 양 찾는 교회" 김명식 목사 2007-09-11
뉴저지교협 2007 정기총회, 회장 정창수 목사/부회장 김준식 목사 2007-09-1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