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가든성신교회, 밤을 밝히는 금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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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5-09-0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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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큐가든성신교회(정광희 목사)는 매주 금요일이면 밤늦은 9시 30분에 교회에 모여 금요기도회를 가진다. 특별히 매월 첫째 주에는 교인들이 적어낸 기도제목을 가지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통성기도하는 시간을 가진다.
2005년 9월 2일(금) 열린 금요기도회에는 인천새생명교회 김금숙 사모를 초청하여 특별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말씀을 듣기 전 큐가든성신교회의 자랑인 젊은 찬양팀과 연주팀이 40분간 수준높은 찬양을 인도했다. 한복차림으로 강대상에 오른 김 사모는 "순종으로 받는 축복(신 28:1-4)"라는 말씀을 통해 "회개는 능력이다. 회개를 통해 죄의 담이 헐어지고 기적들이 일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또 교회에 헌신함으로 축복받은 생을 간증했다.
정광희 목사는 성도들의 기도제목을 하나하나 읽고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합심으로 통성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도회는 9시 30분에 시작하여 새벽 12시 40분에 마쳤으나 자리를 먼저 떠나는 성도들은 거의 없었다.
뉴욕큐가든성신교회는 뉴욕성신교회라는 이름으로 1995년 아스토리아에서 정광희목사가 개척했으며 엘머스트를 거쳐 현재 큐가든으로 교회를 옮긴 후 뉴욕큐가든성신교회로 교회이름을 개명했다. 정광희 목사는 2006년부터 시작되는 사역 3기에는 카자흐스칸에 100개의 교회를 동역자들과 함께 세우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큐가든성신교회
80-10 Lefferts Blvd. Kew Gardens NY 11415
718-441-9651 / 718-441-3888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2005년 9월 2일(금) 열린 금요기도회에는 인천새생명교회 김금숙 사모를 초청하여 특별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말씀을 듣기 전 큐가든성신교회의 자랑인 젊은 찬양팀과 연주팀이 40분간 수준높은 찬양을 인도했다. 한복차림으로 강대상에 오른 김 사모는 "순종으로 받는 축복(신 28:1-4)"라는 말씀을 통해 "회개는 능력이다. 회개를 통해 죄의 담이 헐어지고 기적들이 일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또 교회에 헌신함으로 축복받은 생을 간증했다.
정광희 목사는 성도들의 기도제목을 하나하나 읽고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합심으로 통성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도회는 9시 30분에 시작하여 새벽 12시 40분에 마쳤으나 자리를 먼저 떠나는 성도들은 거의 없었다.
뉴욕큐가든성신교회는 뉴욕성신교회라는 이름으로 1995년 아스토리아에서 정광희목사가 개척했으며 엘머스트를 거쳐 현재 큐가든으로 교회를 옮긴 후 뉴욕큐가든성신교회로 교회이름을 개명했다. 정광희 목사는 2006년부터 시작되는 사역 3기에는 카자흐스칸에 100개의 교회를 동역자들과 함께 세우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큐가든성신교회
80-10 Lefferts Blvd. Kew Gardens NY 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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