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 미주동부노회 제63회기 추계 정기노회 및 목회자 가족 수련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백석 미주동부노회 제63회기 추계 정기노회 및 목회자 가족 수련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2-09-13 03:11

본문

c8c97878c392a4cf8733cf1b272b696b_1663053060_95.jpg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미주동부노회(노회장 신우철 목사)가  제63회기 추계 정기노회 및 목회자 가족 수련회를 노동절 연휴인  9월 4일(주일) 저녁부터 6일(화) 오전까지 2박 3일 동안의 일정으로 메릴랜드 볼티모어 소재 Staybridge Suites Inner Harbor에서 열었다.

 

“하나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가족 수련회에는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조지아, 플로리다에서 오신 목회자와 사모, 특히 어린 자녀들까지 총 43명이 참여하여 친교와 대화 등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다

 

첫날 예배 전 목회자 자녀들의 몸찬양으로 문을 연 수련회는 모두가 하나되고 서로를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5일 열린 정기노회에서는 리바이벌교회(장규준 목사 시무) 노회가입, 김동욱 목사(복음뉴스 발행인) 노회 탈퇴, 3인(신병용, 이재관, 박애란 강도사)의 목사고시 청원, 최지연 전도사 노회 가입 건이 통과되었다.

 

노회를 마치고 수족관 관람과 이너하버 관광 등으로 참가자들은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59건 4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주한인교회 2022 통계 (1) 예배생활, 신앙생활, 온라인예배 2022-11-10
“하나님의 은혜” CTS뉴욕방송 창립 15주년 감사예배 2022-11-09
뉴욕교협 이사회 제36회 정기총회, 신임 이사장 조동현 장로 2022-11-09
“예배와 찬양을 통한 화합”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 2022-11-07
필라교협 제43회기 정기총회, 회장 채왕규 목사/부회장 임수병 목사 2022-11-07
이민개혁안 의회 통과를 위한 편지 보내기 및 선거 참여 캠페인 2022-11-04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목회와 신학포럼 "브라이언 채플 박사의 설교 이야기" 2022-11-04
36회기 뉴저지교협과 13회기 뉴저지목사회 취임식 열고 출범 2022-11-04
차세대를 위한 ACE 창립예배 및 출범식 “함께”와 “위임” 2022-11-02
해외기독문학 회원 단풍제 “시월은 참 아름다워라” 2022-10-31
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 은퇴 및 임직예배, 안근준 목사안수 2022-10-31
제1회 뉴욕 대한민국 음악제 “민족의 긍지를 되살리는 기회” 2022-10-31
이준성 목사 기자회견 “불법문서로 심각한 명예훼손 당해” 2022-10-29
뉴욕교협 회장후보 증경회장단에서 추천, 이준성 목사도 가능 2022-10-29
뉴욕교협 48회 정기총회, 회장을 선출하지 못한 이유 2022-10-29
2022 청교도 온라인부흥회 “부흥을 통해 청교도신앙을 회복하자” 2022-10-27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과테말라 단기선교에 총 1만3천 달러 지원 2022-10-27
UMC 뉴욕한인코커스 성령집회 “성령충만한 목회가 주는 능력” 2022-10-26
뉴욕그레잇넥교회 45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임직식 2022-10-25
백석 미주동부노회, 노회선교사 후원 특별성회 개최 2022-10-25
하나님이기뻐하시는교회 임직 및 취임 예배 2022-10-24
뉴욕장로연합회, 9차 다민족선교대회 개최 “가거나 보내라” 2022-10-23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류응렬 목사 초청 설교 특강 2022-10-22
효신교회 김광선 3대 담임목사 노회인준 받고 11월 13일 취임식 2022-10-21
선한목자교회 임직감사예배 “임직자들이 축하받아야 할 이유” 2022-10-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