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역자연합회, 크루즈 2026년 신년기도회 일정 발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교역자연합회, 크루즈 2026년 신년기도회 일정 발표

페이지 정보

탑2ㆍ2025-02-27 17:47

본문

뉴욕한인인교역자연합회가 2026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선상(Cruise)에서 신년 목회자 세미나 및 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d415c6013ec907f43306056d98b71cb3_1740696451_89.jpg
▲뉴욕교역자연합회가 크루즈를 통한 2026년 신년기도회 일정을 발표했다(AI 생성사진)
 

준비위원장 허윤준 목사에 따르면 4박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일정은 뉴욕에서 마이애미까지 비행기로 이동하며, 다시 크루즈를 이용하여 바하마로 여행하며 진행된다. 일정중에는 3번의 집중세미나와 기도회가 진행되는데, 새해 목회자의 사명을 다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강사는 추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비행기 티켓을 포함하여 1인당 500달러, 600달러이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가격에 따라 객실 조건이 달라지는데 500달러는 바다가 보이지만 나갈 수 없으며, 600달러는 발코니가 있어 밖으로 나갈 수도 있다.

 

등록 기간은 2025년 3월 8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허효선 사모(917-621-7414), 허윤준 목사(718-637-1470), 총무 이준희 목사(718-552-0033)에게 하면 된다. 이메일 문의는 Jameshur63@hotmail.com으로 하면 된다.

 

또 뉴욕교역자연합회는 지난 2월 6일 열린 총회의 후속조치로 조직을 발표했다. 

 

회장 이준성, 수석부회장 허윤준, 총무 이준희, 수석협동 김봉규, 서기 권영주, 회계 박수자 목사 등이다. 협력부회장은 신현국·김성은·이진아·김희숙 목사, 운영위원은 김원기·이만호·유상열·이규형·이준성·허윤준 목사, 자문위원은 박준열·전광성 목사, 상임고문은 허걸·신현택 목사 등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f8a196751c84e9e32464b7a98caeaa42_1741448198_1.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263건 41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창립후 계속된 21일 특별새벽기도회 2006-09-09
뉴욕교협, 새 선거법 상정 앞두고 법률해석에 대한 신경전 벌어져 2006-09-07
뉴욕교협 마지막 임실행위원회에서 할렐루야대회 결산 2006-09-07
예장합동 총신측 미주동부노회 뉴욕개혁성경대학(원) 출범 논의 2006-09-05
도은미 사모 세미나 “연기자 아닌 존재자로서의 사모의 삶” 2006-09-05
뉴욕신학대학 및 대학원 개강예배 2006-09-04
뉴욕초대교회 25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펼쳐 2006-09-04
로체스터온누리교회, 같은 건물 사용 4개 교회가 합동예배 2006-09-04
김신호 회계사가 "돈 소유 그리고 영원"를 번역하고 반한 이유 2006-09-04
소자선교교회, 설립예배보다 세례식이 우선 2006-09-04
김만형 목사를 강사로 교회학교 지도자 세미나 및 교사 단기대학 열려 2006-09-02
이학준 목사 "다리를 놓는 사람들" 출간 2006-09-02
후러싱제일교회는 쉼터같은 교회 2006-09-01
예수마을교회, 시각장애인을 위한 'EZ 장애인 센터'를 개원 2006-09-01
한재홍 목사 “목사이기 이전에 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2006-09-01
낙원장로교회, 오석환 목사 초청 영어권 학생 청년 부흥회 2006-08-29
베이사이드장로교회, 15주년 맞아 임직식 2006-08-28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42차 평신도 가정교회 세미나 2006-08-27
김중언 목사 "연합감리교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교단이 아냐" 2006-08-25
평신도협, 신구의장 취임식 및 창립 2주년 기념예배 2006-08-24
뉴욕한인침례교회지방회, 버지니아 비치서 가족수양회 2006-08-23
두란노 아버지학교 "남자로서의 최고의 자리가 아버지" 2006-08-22
두란노 아버지학교 김성묵 장로/어머니학교 한은경 권사 부부 2006-08-22
뉴욕실버선교회 5기 개강예배 "나이 초월해 사람낚는 어부 돼야" 2006-08-22
맨하탄의 영적인 등대, 뉴욕정원교회 주효식 목사 인터뷰 2006-08-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