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기 할렐루야 강사 김시철 목사 뉴욕방문 조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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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5-2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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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제20회기 할렐루야 강사인 김시철 목사 뉴욕방문 조찬기도회가 2006년 5월 27일(토)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 열렸다.
한국 벧엘중앙교회 담임인 김시철 목사는 1999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린 20회 대회(대회장 최웅렬 목사)의 강사로 참가했다.
뉴욕교협회장 이병홍 목사는 김시철 목사를 소개하며 "신정주의 목회를 하시는 분"이라며 "가난한 사람이 모여 사는 지역에서 사명을 가지고 목회하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또 이병홍목사는 김시철목사가 할렐루야 강사 설교집을 출간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
당시 교협회장 이었던 최웅렬 목사가 "시대적인 지역안배를 고려하여 경상도 출신 김시철 목사를 강사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김시철 목사는 인사를 통해 "할렐루야대회는 뉴욕교계 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보통사람이 설수 없는 대회에 하나님과 교단의 배경으로 서게 된 것을 감사한다"라고 겸손히 말했다. 김시철 목사는 최웅렬 목사와 같은 나사렛 교단 소속이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한국 벧엘중앙교회 담임인 김시철 목사는 1999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린 20회 대회(대회장 최웅렬 목사)의 강사로 참가했다.
뉴욕교협회장 이병홍 목사는 김시철 목사를 소개하며 "신정주의 목회를 하시는 분"이라며 "가난한 사람이 모여 사는 지역에서 사명을 가지고 목회하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또 이병홍목사는 김시철목사가 할렐루야 강사 설교집을 출간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
당시 교협회장 이었던 최웅렬 목사가 "시대적인 지역안배를 고려하여 경상도 출신 김시철 목사를 강사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김시철 목사는 인사를 통해 "할렐루야대회는 뉴욕교계 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보통사람이 설수 없는 대회에 하나님과 교단의 배경으로 서게 된 것을 감사한다"라고 겸손히 말했다. 김시철 목사는 최웅렬 목사와 같은 나사렛 교단 소속이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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