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장로회 신학대학(뉴욕) 이사장 및 학장 취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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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8-0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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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장로회 신학대학(뉴욕) 이사장및 학장 취임예배가 2006년 8월 6일(주일) 오후 5시 뉴욕목양장로교회(송병기 목사)에서 열려 조영진 장로가 이사장에 한세원 목사가 학장에 각각 취임했다.
정도영 이사회 기록이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이종길 부이사장의 기도에 이어 미주 장신 동문회원이 ‘십자가를 질 수 있나’를 찬양했다.
증경 총회장 김창길 목사가 빌 3:12-16의 본문으로 ‘오직 단 한가지 일’의 제목을 설교했다. 김 목사는 미주 장신대가 1. 예수를 강하게 말하는 신학교 2. 소명감이 투철한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 3. 성경교육을 철저하게 시행하는 신학교 4. 십자기의 의미를 실현하는 신학교육이 이루어지는 신학교가 되기를 당부하며 신학교의 ‘서울대학교’로 일컬어지는 장신대의 긍지를 가지고 발전시켜 나가자고 역설했다.
이병홍 뉴욕교협회장의 축사와 문진영 선생의 ‘주기도문’ 축가에 이어 조영진 이사장과 한 세원 학장이 취임 인사했다. 조 이사장은 “학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특히 한세원 학장은 “M. Div. 과정의 전 학생의 장학 기금을 교단 책임하에 마련하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최예식 재무이사의 광고에 이어 증경 총회장 김형훈 목사의 축도로 예배는 막을 내렸다. 취임예배에는 타 교단의 조덕현 목사, 윤명호 목사, 김득해 감독 등이 축하하고 100여명의 내빈들이 참가하여 취임을 축하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정도영 이사회 기록이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이종길 부이사장의 기도에 이어 미주 장신 동문회원이 ‘십자가를 질 수 있나’를 찬양했다.
증경 총회장 김창길 목사가 빌 3:12-16의 본문으로 ‘오직 단 한가지 일’의 제목을 설교했다. 김 목사는 미주 장신대가 1. 예수를 강하게 말하는 신학교 2. 소명감이 투철한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 3. 성경교육을 철저하게 시행하는 신학교 4. 십자기의 의미를 실현하는 신학교육이 이루어지는 신학교가 되기를 당부하며 신학교의 ‘서울대학교’로 일컬어지는 장신대의 긍지를 가지고 발전시켜 나가자고 역설했다.
이병홍 뉴욕교협회장의 축사와 문진영 선생의 ‘주기도문’ 축가에 이어 조영진 이사장과 한 세원 학장이 취임 인사했다. 조 이사장은 “학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특히 한세원 학장은 “M. Div. 과정의 전 학생의 장학 기금을 교단 책임하에 마련하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최예식 재무이사의 광고에 이어 증경 총회장 김형훈 목사의 축도로 예배는 막을 내렸다. 취임예배에는 타 교단의 조덕현 목사, 윤명호 목사, 김득해 감독 등이 축하하고 100여명의 내빈들이 참가하여 취임을 축하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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