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병원선교회, 워싱턴 DC 벚꽃놀이 효도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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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4-04-1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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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병원선교회(대표 김영환 목사)에서는 56명의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4월 10일(목) 워싱턴 DC 벚꽃놀이 효도관광을 했다. 병원선교회의 노인사역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워싱톤 DC 벚꽃놀이 효도관광은 2010년부터 계속되고 있다. 벚꽃 구경과 함께 한 관광 코스로 제퍼슨, 링컨기념관, 마틴루터킹 동상, 미참전용사기념비, 식물원, 국회의사당을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14 워싱턴 DC 벚꽃놀이 효도관광
▲2014 워싱턴 DC 벚꽃놀이 효도관광
김영환 목사는 "다른 교회가 개인의 후원을 안받고 자비와 시무하는 효성교회에서 지원하여 효도관광을 할 수 있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니 5시간동안 복음을 전해 예수님을 영접시킨다. 지난해에도 5명이 예수님을 영접을 했는데, 올해도 7명이 영접을 했다. 열매가 좋으니 안할수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효도관광에는 암투병중인 환자 8명이 동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뉴욕병원선교회 사역의 하이라이트인 15회 어버이날 효도잔치가 5월 8일 오전 10시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린다. 후원문의 914-383-1450(김영환 목사).
ⓒ 아멘넷 뉴스(USAamen.net)
▲2014 워싱턴 DC 벚꽃놀이 효도관광
▲2014 워싱턴 DC 벚꽃놀이 효도관광
김영환 목사는 "다른 교회가 개인의 후원을 안받고 자비와 시무하는 효성교회에서 지원하여 효도관광을 할 수 있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니 5시간동안 복음을 전해 예수님을 영접시킨다. 지난해에도 5명이 예수님을 영접을 했는데, 올해도 7명이 영접을 했다. 열매가 좋으니 안할수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효도관광에는 암투병중인 환자 8명이 동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뉴욕병원선교회 사역의 하이라이트인 15회 어버이날 효도잔치가 5월 8일 오전 10시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린다. 후원문의 914-383-1450(김영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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