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2006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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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10-1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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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황경일 목사)는 10월 16일(월) 베이사이드소재 앨리폰드 파크에서 추계체육대회를 열었다. 체육대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사회 이종명 목사(서기), 대표기도 최창섭 목사(부회장), 설교 황경일 목사, 광고 정순원 목사(총무), 축도 조의호 목사(신학윤리위원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50여명의 목사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화창한 날씨속에서 체육대회는 배구, 족구, 발야구 등 종목을 가지고 열렸다. 오전은 예배와 배구의 예선전이 열렸으며 바베큐 점심식사를 했다. 오후에는 김명옥 목사(체육분과위원장)을 심판으로 배구 결승과 족구/발야구가 진행됐다. 여성 목사 회원으로서는 신인화 목사와 윤숙현 목사가 참가했다.
목사회원들은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의 실수에 즐거워하며 회원들간의 친선을 다졌다. 경기를 마치며 경품 추첨을 통해 즐거운 마무리를 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50여명의 목사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화창한 날씨속에서 체육대회는 배구, 족구, 발야구 등 종목을 가지고 열렸다. 오전은 예배와 배구의 예선전이 열렸으며 바베큐 점심식사를 했다. 오후에는 김명옥 목사(체육분과위원장)을 심판으로 배구 결승과 족구/발야구가 진행됐다. 여성 목사 회원으로서는 신인화 목사와 윤숙현 목사가 참가했다.
목사회원들은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의 실수에 즐거워하며 회원들간의 친선을 다졌다. 경기를 마치며 경품 추첨을 통해 즐거운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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