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목 목사 "성령이 교회를 떠나면 남는 것은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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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14-04-30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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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벌교회(장규준 목사)는 이상목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4월 28일(월) 저녁부터 3일간 '뉴욕지역을 위한 찬양과 영성회복성회'를 열었다. 개교회가 뉴욕지역을 위한 성회를 연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 개척된지 2년된 리바이벌교회가 성회를 통해 자신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뉴욕과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자들을 위해 간절한 기도를 했다.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잘 균형이 맞는 집회였다.
보기 드문 강사였다. 강력한 성령의 은사를 가지고 있는 강사 이상목 목사는 칠판을 놓고하는 세미나식 설교를 통해 바른 신앙이란 무엇인가를 전하며 성도들의 영성이 회복되는 성회를 인도했다. 이상목 목사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소속 목사로서 펜실베니아 소재 이어리한인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성령 컨퍼런스와 찬양과 영성회복성회 강사로서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집회는 리바이벌 교회의 찬양팀이 30여분동안 인도했다. 그리고 강사가 나와 말씀을 전하는 대신 장규준 목사가 나와 기도를 인도했다. 잠시동안의 기도가 아니었다. 20여분동안 기도가 진행됐다.
▲기도를 인도하는 장규준 목사
마지막 시대에 생명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준비되는 것이 필요하다. 말씀을 깨닫고 받아들이고, 말씀을 삶속에 적용시켜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도, 어떤 고난과 환란과 핍박이 와도 승리할수 있는 능력의 말씀이 되기위해서는 성령님이 역사하셔야 한다.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이 자리에도 성령님이 운행하시고, 우리의 심령가운데 성령님이 운행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었을때 그 말씀이 심령속에서 살아 움직여서 능력으로 나타날수 있을줄 믿는다.
성령 하나님은 인격체이시다. 오셔도 그만 안오셔도 그만이라는 자세를 가지면 성령님이 여러분 가운데 역사하시지 못한다. 사모하고 환영하고 초청할때 성령님이 여러분들의 심령가운데 임하시고 역사하신다. 우리의 연약함과 한계를 인정하고, 성령 하나님 이 자리에 임하여 주소서 기도하자.
성령 하나님만 이자리에서 강력히 운행하여 주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 심령속에 살아 움직이고 능력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하나님앞에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기 원한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잡고있는 것을 다 내려놓고 성령 하나님을 이시간 갈망하고 환영하고 초청하라. 입술로 고백하라. 성령님이 임하지 아니하시면 말씀이 귓가만 만족하게 된다. 그렇게 되어서는 안된다. 말씀이 우리의 심령속에 능력의 말씀이 되고 살아있는 말씀이 되어야 마지막 시대에 살아남아 빛을 발할수가 있다.
▲기도를 인도하는 장규준 목사
한번 더 기도하자. 이 땅이 어떤 땅인가. 세계 심장부이다. 전략적으로 우리가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곳이다. 어둠의 권세에 양보할수 없는 최고의 전략적인 기지이다. 그런데 이곳이 영적으로 어떤가. 영적으로 쉽지 않은 곳이다. 많은 교회들이 영적으로 많이 눌려있다. 저도 목회자이지만 정말 마음 아픈것은 저도 처절하게 겪었지만 많은 목회자들이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세상을 이기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우리안에 있는데 세상을 이겨낼수 없어서 절망하고 좌절하고 낙심하고 힘들어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 모습을 바라보는 주님의 마음이 어떠실까. 얼마나 아파하시고 답답해 하시고 얼마나 힘들어 하실까. 하나님 앞에 나오겠다는 마음조차 가질수 없는 주저앉아버린 하나님의 백성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시간에 그들을 위해 중보하기를 원한다.
사랑의 주님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저희들이 소망이 없는 자들입니다. 특별히 아버지 하나님 이 땅에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 하나님의 종들, 그리고 교회들, 아버지 하나님 마지막 혼란의 때를 통과해야 할 종들과 백성들을 기억하여 주소서. 우리는 약한자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모자람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꼭 붙잡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소서. 초대교회의 혼란의 때에 성령의 불이 임하고 나서 승리한 것 처럼 그 승리의 역사가 다시 한번 이 땅에 하나님의 백성가운데 일어나게 하소서. 먼저 저들이 살고 일어서기를 소원합니다. 이 자리가 그 부흥의 자리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강사 이상목 목사
둘째날, 강사 이상목 목사는 사사기 7:15-21을 본문으로 '영적전쟁의 무기"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말씀은 이후 소개할 예정이며, 강사가 첫날 말씀을 요약한 것을 소개한다.
우리가 하는 어떠한 종교적인 행위가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심지어 생명을 살리는 선교사역이라고 할지라도, 내가 몸을 불살라 다른 사람을 살리려고 목숨을 내어주는 사역을 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구원을 대신할수 없다. 너무나 귀중한 내용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없기에 자신의 의로 무엇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내가 선교를 하면 내가 무엇을 하면 구원과 대신할수 있다고 거룩한 착각을 한다. 우리 마음을 신중히 살펴야 한다. 어떤 것도 구원과 대신할수 있는 것은 없다.
오직 하나 그분과 내 관계가 중요하다. 기독교는 그분과 관계이다. 다른 어떤 것으로 대신하여 채울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분과의 관계가 충만하고 그분과의 깊은 탓치가 있다하면 다음에 나오는 것이 선교이고 다른 것이 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을 빼놓고 나머지를 우선하는 것은 다 속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남편이 다른 사람에게는 너무 친절하게 대하는데 정작 부인에게는 그렇지 못하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남편을 본 아내는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예수님과 성령님과의 관계를 놓아두고 선교한다 무엇한다 하는 것은 주님을 혼자 놔두고 껍데기 하고 노는 것이다.
영생을 얻으려고 성경을 열심히 깨알처럼 본다. "너희가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라는 말씀이 있다. 영생은 내 자체인데 내 자체를 놔두고 엉뚱한 것을 한다. 종교적인 행위를 한다. 그래서 성령이 교회를 떠나면 남는 것은 종교밖에 없다. 다시말해서 성령이 나를 떠나면 남는 것은 종교성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종교성은 바리새인들이 전문가였다. 그 어떤 것도 구원을 대신할수 없다.
리바이벌교회(장규준 목사)
215-23 42nd Ave, Bayside NY 11361
http://revivalch.net
646-266-003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리바이벌교회 찬양팀 찬양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장규준 목사
▲예수님의 사랑으로 허그하는 참가자들
▲시각적인 기억을 위해 그림으로 설교내용을 요약
▲성령이 교회를 떠나면 남는 것은 종교뿐이다. 종교성이 가장 강했던 사람은 바리새인들이다.
보기 드문 강사였다. 강력한 성령의 은사를 가지고 있는 강사 이상목 목사는 칠판을 놓고하는 세미나식 설교를 통해 바른 신앙이란 무엇인가를 전하며 성도들의 영성이 회복되는 성회를 인도했다. 이상목 목사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소속 목사로서 펜실베니아 소재 이어리한인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성령 컨퍼런스와 찬양과 영성회복성회 강사로서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집회는 리바이벌 교회의 찬양팀이 30여분동안 인도했다. 그리고 강사가 나와 말씀을 전하는 대신 장규준 목사가 나와 기도를 인도했다. 잠시동안의 기도가 아니었다. 20여분동안 기도가 진행됐다.
▲기도를 인도하는 장규준 목사
마지막 시대에 생명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준비되는 것이 필요하다. 말씀을 깨닫고 받아들이고, 말씀을 삶속에 적용시켜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도, 어떤 고난과 환란과 핍박이 와도 승리할수 있는 능력의 말씀이 되기위해서는 성령님이 역사하셔야 한다.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이 자리에도 성령님이 운행하시고, 우리의 심령가운데 성령님이 운행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었을때 그 말씀이 심령속에서 살아 움직여서 능력으로 나타날수 있을줄 믿는다.
성령 하나님은 인격체이시다. 오셔도 그만 안오셔도 그만이라는 자세를 가지면 성령님이 여러분 가운데 역사하시지 못한다. 사모하고 환영하고 초청할때 성령님이 여러분들의 심령가운데 임하시고 역사하신다. 우리의 연약함과 한계를 인정하고, 성령 하나님 이 자리에 임하여 주소서 기도하자.
성령 하나님만 이자리에서 강력히 운행하여 주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 심령속에 살아 움직이고 능력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하나님앞에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기 원한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잡고있는 것을 다 내려놓고 성령 하나님을 이시간 갈망하고 환영하고 초청하라. 입술로 고백하라. 성령님이 임하지 아니하시면 말씀이 귓가만 만족하게 된다. 그렇게 되어서는 안된다. 말씀이 우리의 심령속에 능력의 말씀이 되고 살아있는 말씀이 되어야 마지막 시대에 살아남아 빛을 발할수가 있다.
▲기도를 인도하는 장규준 목사
한번 더 기도하자. 이 땅이 어떤 땅인가. 세계 심장부이다. 전략적으로 우리가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곳이다. 어둠의 권세에 양보할수 없는 최고의 전략적인 기지이다. 그런데 이곳이 영적으로 어떤가. 영적으로 쉽지 않은 곳이다. 많은 교회들이 영적으로 많이 눌려있다. 저도 목회자이지만 정말 마음 아픈것은 저도 처절하게 겪었지만 많은 목회자들이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세상을 이기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우리안에 있는데 세상을 이겨낼수 없어서 절망하고 좌절하고 낙심하고 힘들어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 모습을 바라보는 주님의 마음이 어떠실까. 얼마나 아파하시고 답답해 하시고 얼마나 힘들어 하실까. 하나님 앞에 나오겠다는 마음조차 가질수 없는 주저앉아버린 하나님의 백성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시간에 그들을 위해 중보하기를 원한다.
사랑의 주님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저희들이 소망이 없는 자들입니다. 특별히 아버지 하나님 이 땅에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 하나님의 종들, 그리고 교회들, 아버지 하나님 마지막 혼란의 때를 통과해야 할 종들과 백성들을 기억하여 주소서. 우리는 약한자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모자람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꼭 붙잡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소서. 초대교회의 혼란의 때에 성령의 불이 임하고 나서 승리한 것 처럼 그 승리의 역사가 다시 한번 이 땅에 하나님의 백성가운데 일어나게 하소서. 먼저 저들이 살고 일어서기를 소원합니다. 이 자리가 그 부흥의 자리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강사 이상목 목사
둘째날, 강사 이상목 목사는 사사기 7:15-21을 본문으로 '영적전쟁의 무기"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말씀은 이후 소개할 예정이며, 강사가 첫날 말씀을 요약한 것을 소개한다.
우리가 하는 어떠한 종교적인 행위가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심지어 생명을 살리는 선교사역이라고 할지라도, 내가 몸을 불살라 다른 사람을 살리려고 목숨을 내어주는 사역을 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구원을 대신할수 없다. 너무나 귀중한 내용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없기에 자신의 의로 무엇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내가 선교를 하면 내가 무엇을 하면 구원과 대신할수 있다고 거룩한 착각을 한다. 우리 마음을 신중히 살펴야 한다. 어떤 것도 구원과 대신할수 있는 것은 없다.
오직 하나 그분과 내 관계가 중요하다. 기독교는 그분과 관계이다. 다른 어떤 것으로 대신하여 채울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분과의 관계가 충만하고 그분과의 깊은 탓치가 있다하면 다음에 나오는 것이 선교이고 다른 것이 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을 빼놓고 나머지를 우선하는 것은 다 속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남편이 다른 사람에게는 너무 친절하게 대하는데 정작 부인에게는 그렇지 못하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남편을 본 아내는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예수님과 성령님과의 관계를 놓아두고 선교한다 무엇한다 하는 것은 주님을 혼자 놔두고 껍데기 하고 노는 것이다.
영생을 얻으려고 성경을 열심히 깨알처럼 본다. "너희가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라는 말씀이 있다. 영생은 내 자체인데 내 자체를 놔두고 엉뚱한 것을 한다. 종교적인 행위를 한다. 그래서 성령이 교회를 떠나면 남는 것은 종교밖에 없다. 다시말해서 성령이 나를 떠나면 남는 것은 종교성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종교성은 바리새인들이 전문가였다. 그 어떤 것도 구원을 대신할수 없다.
리바이벌교회(장규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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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벌교회 찬양팀 찬양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장규준 목사
▲예수님의 사랑으로 허그하는 참가자들
▲시각적인 기억을 위해 그림으로 설교내용을 요약
▲성령이 교회를 떠나면 남는 것은 종교뿐이다. 종교성이 가장 강했던 사람은 바리새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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