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회장취임예배/어린이 성경암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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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12-1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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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임원 및 실행위원 취임예배가 12월 11일(월) 벧엘중앙교회(담임 유병우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예배는 사회에 김종국 목사(교협총무), 기도에 정창수 목사(교협 부회장), 성경봉독에 신형식 목사(협동총무), 특송에 오교균 목사, 말씀에 황은영 목사(교협증경회장), 헌금기도에 김남수 목사(협동총무)로 진행됐다.
2부 취임축하에서는 권면에 김창길 목사(교협증경회장), 축사에 조명철 목사(뉴욕교협 총무), 이희문 목사(교협 증경회장), 정춘석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최중근 회장(뉴저지한인회 회장), 취임인사에 허상회 회장(뉴저지교협), 광고에 백성민 목사(교협 서기)에 이어 축도가 진행됐다.
뉴저지한인교협, '어린이 성경암송대회' 성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상회 목사)는 지난 10일 뉴저지성도교회에서 제5회 어린이성경암송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개인 면류관대상에는 신소희(필그림교회)양이, 단체대상에는 성은장로교회(김정문 목사)가 각각 차지했다.
뉴저지교협 사모분과위원회(위원장 김신길 사모) 주관으로 어린이와 어른 등 350여명이 참석해 열린 대회는 예일어린이찬양팀 인도의 경배와 찬양, 허상회목사의 개회기도 및 2분 설교와 성탄 말씀, 학부모연합회 인도의 고국 불우이웃과 따뜻한 은혜 나눔의 감사헌금, 지난 제4회 면류관대상수상의 이루리의 ‘구원의 방주 준비한 노아이야기’ 특별암송으로 진행됐다.
또 정창수(뉴저지교협 부회장)목사의 헌금기도, 뉴욕예일교회 박에스더 전도사 사회의 대회 결승전, 19교회 19명이 출전한 개인전, 10교회 90명이 출전한 단체전, 지난 제4회 단체대상의 복음교회 어린이들의 ‘예수 믿으세요’ 특별암송, 심사평과 선물발표, 광고, 허상회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프리킨더가든(PK)에 다니는 면류관대상의 신소희양은 한글과 영어로 ‘천사가 전한 놀라운 소식’을 암송했고 강윤석군 등 모두 26명이 출전한 단체대상의 성은장로교회 팀은 한글로 마태복음 2장1-11절의 ‘동방박사들의 경배와 예물’을 암송했다. 또 개인전 출전자 모두에게는 면류관상이 단체팀에게는 최우수상이 모두에게 돌아갔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2부 취임축하에서는 권면에 김창길 목사(교협증경회장), 축사에 조명철 목사(뉴욕교협 총무), 이희문 목사(교협 증경회장), 정춘석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최중근 회장(뉴저지한인회 회장), 취임인사에 허상회 회장(뉴저지교협), 광고에 백성민 목사(교협 서기)에 이어 축도가 진행됐다.
뉴저지한인교협, '어린이 성경암송대회' 성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상회 목사)는 지난 10일 뉴저지성도교회에서 제5회 어린이성경암송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개인 면류관대상에는 신소희(필그림교회)양이, 단체대상에는 성은장로교회(김정문 목사)가 각각 차지했다.
뉴저지교협 사모분과위원회(위원장 김신길 사모) 주관으로 어린이와 어른 등 350여명이 참석해 열린 대회는 예일어린이찬양팀 인도의 경배와 찬양, 허상회목사의 개회기도 및 2분 설교와 성탄 말씀, 학부모연합회 인도의 고국 불우이웃과 따뜻한 은혜 나눔의 감사헌금, 지난 제4회 면류관대상수상의 이루리의 ‘구원의 방주 준비한 노아이야기’ 특별암송으로 진행됐다.
또 정창수(뉴저지교협 부회장)목사의 헌금기도, 뉴욕예일교회 박에스더 전도사 사회의 대회 결승전, 19교회 19명이 출전한 개인전, 10교회 90명이 출전한 단체전, 지난 제4회 단체대상의 복음교회 어린이들의 ‘예수 믿으세요’ 특별암송, 심사평과 선물발표, 광고, 허상회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프리킨더가든(PK)에 다니는 면류관대상의 신소희양은 한글과 영어로 ‘천사가 전한 놀라운 소식’을 암송했고 강윤석군 등 모두 26명이 출전한 단체대상의 성은장로교회 팀은 한글로 마태복음 2장1-11절의 ‘동방박사들의 경배와 예물’을 암송했다. 또 개인전 출전자 모두에게는 면류관상이 단체팀에게는 최우수상이 모두에게 돌아갔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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