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교회, 장로장립.집사안수.권사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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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6-12-0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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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교회(고성삼목사)가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3명 집사 3명 권사 4명을 안수하고 직분자로 세웠다. 이금식 시무장로, 임수웅, 한규복 사역장로의 장립과 김원중, 박홍민, 이흥섭 안수집사, 김인숙, 양명자, 이신재, 최정화 권사 등이 임직하였다.
고성삼 목사의 인도로 12월 3일에 열린 임직예배는 박희소 목사(뉴욕동부교회 원로목사)의 기도와 퀸즈한인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강세대 목사(뉴저지복음장로교회)의 설교로 진행됐다. 강 목사는 막 2:12절의 본문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믿음”의 제목으로 설교하고 직분자들은 “첫째 예수님만이 문제의 해답이다 둘째 끈기있는 믿음을 가져라 셋째 협동하는 믿음을 가지라”고 당부했다.
2부의 안수식은 안수 서약과 안수위원의 안수기도에 이어 담임목사인 고성삼 목사가 직분자 된 것을 공포하였다.
정수명 목사(뉴욕교협회장)의 축사와 장립장로의 영상답사, 이희녕 사모의 격려사, Susan Lee와 NYSS의 특송, 광고와 찬송가 245장, 한진관 원로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게 임직예배를 마치고 미리 준비한 저녁 만찬으로 친교를 나눴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고성삼 목사의 인도로 12월 3일에 열린 임직예배는 박희소 목사(뉴욕동부교회 원로목사)의 기도와 퀸즈한인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강세대 목사(뉴저지복음장로교회)의 설교로 진행됐다. 강 목사는 막 2:12절의 본문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믿음”의 제목으로 설교하고 직분자들은 “첫째 예수님만이 문제의 해답이다 둘째 끈기있는 믿음을 가져라 셋째 협동하는 믿음을 가지라”고 당부했다.
2부의 안수식은 안수 서약과 안수위원의 안수기도에 이어 담임목사인 고성삼 목사가 직분자 된 것을 공포하였다.
정수명 목사(뉴욕교협회장)의 축사와 장립장로의 영상답사, 이희녕 사모의 격려사, Susan Lee와 NYSS의 특송, 광고와 찬송가 245장, 한진관 원로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게 임직예배를 마치고 미리 준비한 저녁 만찬으로 친교를 나눴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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