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환 목사, 2007 신년성회에서 한국과 뉴욕을 축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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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07-01-1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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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교역자와 성도들과 미국방문중 1월 10일(수)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를 방문하여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1시간 반 동안 "신년에 크게 축복하리라(창12:1-9)"라는 제목의 말씀을 특유의 친근감 있는 어투로 전했다. 김 목사는 성도들에게 신년을 맞아 아브라함처럼 복의 근원이 되라고 축복을 했다. 또 미국의 아브라함이 되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 목사의 말씀 요약이다.
인간이 범죄함으로 하나님께 버림을 받고 저주가 임했다. 모양은 있지만 의식속에 중요한 것은 죽어 사라져 회복할 길이 없다. 러시아 체노빌 원전사고가 난지 7년뒤에 그곳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곳에는 정상적인 것이 하나도 없는 저주의 땅이 되어 있었다. 인간의 범죄는 저주를 받기에 체보빌보다 수만배 더 크고 회복도 힘들다.
인간은 죄가 온 마음에 퍼져 하나님이 기대하는 능력있는 사람을 살지 못했다. 이러한 우리에게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께서 찾아 오신 것이 아브라함의 사건이다. 그때부터 버림받은 땅에있던 인간들이 높은 하나님과 만남을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축복을 하시고 회복을 시키시며 복의 근원으로 삼으시겠다 하셨다.
나는 미국에 오면 뉴욕을 좋아한다. 뉴욕을 보면 다 본 것 같다. 특히 100년 전에 맨하탄을 세우며 그런 큰 길을 만든 것을 보면 도전이 된다. 전세계 모든 도시를 모아 놓아도 뉴욕보다 못하다. 하지만 한국을 가며 비행기로 보니 너무 작았다. 큰 건물도 성냥 같았다. 인간이 만든 것은 별 것 아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문제가 안 생긴다. 사람들이 만든 것을 먹으면 문제가 생기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물은 아무리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다. 어느 누구가 하나님보다 더 잘 만들수 없다. 이런 하나님을 만난 것이 축복이다. 나를 아시고 문을 두드리시니 이것이 성도의 복이다.
나는 어릴때 11명의 식구들이 한 방에 사는 가난한 생활을 햇다. 돼지도 한방에 11명이 안잔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런 집에서 살아도 잠만 들면 꿈에 주님이 찾아오셔서 비행기를 타고 미국을 가고 대통령과 예수를 만나고 설교하는 꿈을 꾼다. 주님이 우리를 찾아 오신다.
보이는 것만 보고 절망을 하면 안된다. 땅에서 보기에 대단해 보이는 돈과 권력은 다 별 것이 아니다. 지금은 망한 대우도 당시 서울역에 큰 빌딩을 가지고 있어 놀라움을 주었다. 세상의 보이는 것을 가지고 자랑하면 안된다. 오래갈 것 같은 자유당, 공화당도 하루만에 끝났다. 하나님을 잘 믿는 것 만이 영원하다. 하나님 나라는 하루에 망하지 않는다. 불행이 없으며 망하지 않는 만세반석이다. 평안함과 영원함이 그곳에 있다.
미국은 300년을 잘 믿어 부흥했지만 이제 미국땅을 영적으로 이어 받을 사람이 필요하다. 미국이 기울어 지고 있다. 미안하지만 우리가 앞장서 나가야 한다. 미국의 목회자들이 명성교회에 와서 그 부흥함에 놀란다. 120년 동안 이런 변화가 있을지 어떻게 알았는가? 삼성이 소니을 이기는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났다. 우리의 자동차 산업의 미래도 밝다.
안 믿으면 손해이다. 믿으시길 바란다. 믿음처럼 되는 것이다. 믿으시길 바란다. 정치적으로 난장판 속에서 한국경제는 세계 10위권으로 발전했다. 우리는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다. 모든것을 이루신 것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에 축복을 받은 것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먼저 복을 맏는 것은 아니다. 잘 믿다 보면 복이 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같이 하시면 부족한 것이 없다. 우리의 아버지는 거대하시니 나는 큰 일을 하리라. 여러분은 미국의 아브라함이 되라. 아브라함 처럼 인간이 할수 없는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하시고 영광을 받기 원하신다.
안동에서 서울로 올라오니 사례가 10배였다. 2년을 저금하니 당시에는 큰 돈인 50만원이 되었다. 돈이 있으니 기도가 되지 않았다. 기도를 하다 헌금하라는 말씀을 들었다.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하나님께 "저의 앞날을 책임져 주세요"라고 말하고 헌금을 했다. 그리고 37년이 지난 오늘까지 하나님께서 다 책임을 져 주신다.
뉴욕에 있는 한국교회는 약하다. 뉴욕은 영적으로 약한 도시이다. 교회들이 영향력을 가져야 한다. 사람들이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뉴욕의 교회들이 일어나야 한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겠다. 예루살렘대학 총장이 한인이었다. 부부가 한인을 2명 입양했다. 딸이 바이올린에 천재적인 소질이 있음을 알았다. 9살때 한국에 와서 대학교수에 교육을 받았는데 천재성을 잃었다. 한국은 선생이 아는 대로 가르쳤다. 그래서 그 기준으로 못한다고 야단도 맞았다.
그래서 미국 시카고의 유태인교수에게 교육을 받고 다시 회복했다. 유태인 선생은 그녀의 천재성을 보고 그냥 나 두었다. 한인들은 모이면 서로 상처를 주고 공격한다. 이제 제발 싸우는데 참가하지 마라. 인간 속에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미래의 기업으로 보아야 한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다음은 김 목사의 말씀 요약이다.
인간이 범죄함으로 하나님께 버림을 받고 저주가 임했다. 모양은 있지만 의식속에 중요한 것은 죽어 사라져 회복할 길이 없다. 러시아 체노빌 원전사고가 난지 7년뒤에 그곳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곳에는 정상적인 것이 하나도 없는 저주의 땅이 되어 있었다. 인간의 범죄는 저주를 받기에 체보빌보다 수만배 더 크고 회복도 힘들다.
인간은 죄가 온 마음에 퍼져 하나님이 기대하는 능력있는 사람을 살지 못했다. 이러한 우리에게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께서 찾아 오신 것이 아브라함의 사건이다. 그때부터 버림받은 땅에있던 인간들이 높은 하나님과 만남을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축복을 하시고 회복을 시키시며 복의 근원으로 삼으시겠다 하셨다.
나는 미국에 오면 뉴욕을 좋아한다. 뉴욕을 보면 다 본 것 같다. 특히 100년 전에 맨하탄을 세우며 그런 큰 길을 만든 것을 보면 도전이 된다. 전세계 모든 도시를 모아 놓아도 뉴욕보다 못하다. 하지만 한국을 가며 비행기로 보니 너무 작았다. 큰 건물도 성냥 같았다. 인간이 만든 것은 별 것 아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문제가 안 생긴다. 사람들이 만든 것을 먹으면 문제가 생기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물은 아무리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다. 어느 누구가 하나님보다 더 잘 만들수 없다. 이런 하나님을 만난 것이 축복이다. 나를 아시고 문을 두드리시니 이것이 성도의 복이다.
나는 어릴때 11명의 식구들이 한 방에 사는 가난한 생활을 햇다. 돼지도 한방에 11명이 안잔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런 집에서 살아도 잠만 들면 꿈에 주님이 찾아오셔서 비행기를 타고 미국을 가고 대통령과 예수를 만나고 설교하는 꿈을 꾼다. 주님이 우리를 찾아 오신다.
보이는 것만 보고 절망을 하면 안된다. 땅에서 보기에 대단해 보이는 돈과 권력은 다 별 것이 아니다. 지금은 망한 대우도 당시 서울역에 큰 빌딩을 가지고 있어 놀라움을 주었다. 세상의 보이는 것을 가지고 자랑하면 안된다. 오래갈 것 같은 자유당, 공화당도 하루만에 끝났다. 하나님을 잘 믿는 것 만이 영원하다. 하나님 나라는 하루에 망하지 않는다. 불행이 없으며 망하지 않는 만세반석이다. 평안함과 영원함이 그곳에 있다.
미국은 300년을 잘 믿어 부흥했지만 이제 미국땅을 영적으로 이어 받을 사람이 필요하다. 미국이 기울어 지고 있다. 미안하지만 우리가 앞장서 나가야 한다. 미국의 목회자들이 명성교회에 와서 그 부흥함에 놀란다. 120년 동안 이런 변화가 있을지 어떻게 알았는가? 삼성이 소니을 이기는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났다. 우리의 자동차 산업의 미래도 밝다.
안 믿으면 손해이다. 믿으시길 바란다. 믿음처럼 되는 것이다. 믿으시길 바란다. 정치적으로 난장판 속에서 한국경제는 세계 10위권으로 발전했다. 우리는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다. 모든것을 이루신 것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에 축복을 받은 것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먼저 복을 맏는 것은 아니다. 잘 믿다 보면 복이 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같이 하시면 부족한 것이 없다. 우리의 아버지는 거대하시니 나는 큰 일을 하리라. 여러분은 미국의 아브라함이 되라. 아브라함 처럼 인간이 할수 없는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하시고 영광을 받기 원하신다.
안동에서 서울로 올라오니 사례가 10배였다. 2년을 저금하니 당시에는 큰 돈인 50만원이 되었다. 돈이 있으니 기도가 되지 않았다. 기도를 하다 헌금하라는 말씀을 들었다.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하나님께 "저의 앞날을 책임져 주세요"라고 말하고 헌금을 했다. 그리고 37년이 지난 오늘까지 하나님께서 다 책임을 져 주신다.
뉴욕에 있는 한국교회는 약하다. 뉴욕은 영적으로 약한 도시이다. 교회들이 영향력을 가져야 한다. 사람들이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뉴욕의 교회들이 일어나야 한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겠다. 예루살렘대학 총장이 한인이었다. 부부가 한인을 2명 입양했다. 딸이 바이올린에 천재적인 소질이 있음을 알았다. 9살때 한국에 와서 대학교수에 교육을 받았는데 천재성을 잃었다. 한국은 선생이 아는 대로 가르쳤다. 그래서 그 기준으로 못한다고 야단도 맞았다.
그래서 미국 시카고의 유태인교수에게 교육을 받고 다시 회복했다. 유태인 선생은 그녀의 천재성을 보고 그냥 나 두었다. 한인들은 모이면 서로 상처를 주고 공격한다. 이제 제발 싸우는데 참가하지 마라. 인간 속에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미래의 기업으로 보아야 한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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