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총장로교회, 간증과 찬양의 아름다운 화음 최명자 사모 초청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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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07-02-1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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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총장로교회(담임 오태환 목사)는 2월 18일(주일) 최명자 사모를 초청하여 찬양집회를 열었다.
최명자 사모의 집회는 '찬양집회'라고 부르기에는 간증이 깊다. 찬양을 연결하는 그녀의 간증은 그녀가 부르는 찬양을 또 다른 간증이 되도록 만드는 힘이 있다. 그래서 그녀의 집회는 '찬양간증집회'라고 불러야 한다.
최 사모는 "하나님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 커 그것을 나누기 위해 집회를 연다"며 “찬양을 통해 마음 문을 열어 주님이 어떤 분인지 함께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 사모는 MBC 가족합창대회에서 대상을 타며 교회에 처음나가게 된 아버지를 무덤에 뭍으며 형제가 불렀다는 "참 좋으신 하나님"을 부르기도 했다. 마치 오페라를 연상하게 하는 그녀의 수준높은 찬양들은 오랫만에 찬양집회를 여는 은총장로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열게 했다.
시카고에 거주하고 있는 최명자 사모는 계명음대, 올랜드 인스티튜트 신대원 출신으로서 1992년 한국복음성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28년 동안 2700여회의 집회를 인도했다.
미주에서는 시카고 최명자, 버지니아 손영진, 플로리다 방은미등이 찬양사역자에서 사모로 변신하고 찬양사역과 함께 목회 도우미로 활동하고 잇다.
최명자 사모를 초창하기 원하는 교회는 773-680-0572 / choipraise@hotmail.com 로 문의하면 된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최명자 사모의 집회는 '찬양집회'라고 부르기에는 간증이 깊다. 찬양을 연결하는 그녀의 간증은 그녀가 부르는 찬양을 또 다른 간증이 되도록 만드는 힘이 있다. 그래서 그녀의 집회는 '찬양간증집회'라고 불러야 한다.
최 사모는 "하나님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 커 그것을 나누기 위해 집회를 연다"며 “찬양을 통해 마음 문을 열어 주님이 어떤 분인지 함께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 사모는 MBC 가족합창대회에서 대상을 타며 교회에 처음나가게 된 아버지를 무덤에 뭍으며 형제가 불렀다는 "참 좋으신 하나님"을 부르기도 했다. 마치 오페라를 연상하게 하는 그녀의 수준높은 찬양들은 오랫만에 찬양집회를 여는 은총장로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열게 했다.
시카고에 거주하고 있는 최명자 사모는 계명음대, 올랜드 인스티튜트 신대원 출신으로서 1992년 한국복음성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28년 동안 2700여회의 집회를 인도했다.
미주에서는 시카고 최명자, 버지니아 손영진, 플로리다 방은미등이 찬양사역자에서 사모로 변신하고 찬양사역과 함께 목회 도우미로 활동하고 잇다.
최명자 사모를 초창하기 원하는 교회는 773-680-0572 / choipraise@hotmail.com 로 문의하면 된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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