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할렐루야대회 3일 / 동영상으로 보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2014 할렐루야대회 3일 / 동영상으로 보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4-06-15 00:00

본문


▲찬양 할렐루야 경배와 찬양팀-프라미스교회 중심으로 밀알팀 연합


▲찬양 할렐루야 경배와 찬양팀-신나는 찬양


▲수화찬양 김유미 자매(퀸즈장로교회)


▲사회 김석형 목사(롱아일랜드성결교회)


▲기도 김재열 목사(뉴욕중부교회)


▲특송 소프라노 유경화의 특별한 은혜가 함께한 찬송 "주님의 옷자락"


▲성경봉독 박영진 장로(이사장)


▲찬양 프라미스성가대(지휘 이정진 장로)의 "주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롭도다"


▲헌금기도 이주익 장로(부대회장)


▲특송 뉴욕장로성가단 "백성들아 일어나라"


▲선언문 낭독 이재덕 목사(부대회장)


▲할렐루야대회 참가 어린이 합창


▲찬송후 어린이를 위한 기도와 축도를 하는 김남수 목사(고문)

--------------------------------------------------------------------------------------


▲설교 고훈 목사 1


▲설교 고훈 목사 2


▲설교 고훈 목사 3


▲설교 고훈 목사 4


▲설교 고훈 목사 5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03건 39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한인교회의 영주권 관련비리가 뉴욕에서 구체적으로 밝혀져 파문 일어 2007-01-26
최창섭 목사, 에벤에셀교회와 통합 및 3가지 혁신적 목회방향도 내놓아 2007-01-25
최호섭 목사 "한인 2세들이 한인교회를 떠나는 이유(3)" 2007-01-24
한 목회자의 고백 "나는 목회자임에도 성령임재가 없어 죄를 회개하지 못했… 2007-01-23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 연합 신년금식성회 2007-01-23
선우권 목사 교회성장 세미나 "교회성장의 방법을 찾아라" 2007-01-22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신년하례 예배 및 연합제직 수련회 2007-01-21
교회건축 주민반대, 뉴욕만나교회 마지막 카드는 무엇인가? 2007-01-21
황경일 목사, 섬김으로 부흥의 방법을 찾다. 2007-01-21
뉴저지새생명교회, 예배당 마련 기념행사 가져 2007-01-20
이학준 목사, G2G 크리스찬교육연구소 개설 2007-01-19
부흥의 현장으로 간다 (3) 뉴욕예일장로교회 김종훈 목사 2007-01-19
"암을 이겨내는 크리스찬의 방법은?" 새생명선교회 2주년 2007-01-18
최호섭 목사 “한인 2세의 현주소와 모습은 한인 1세의 자화상” 2007-01-18
뉴저지장로교회 김창길 목사, 한인교회의 3가지 혁신 강조 2007-01-18
송흥용 목사 (2) 하와이 교회에서 본 한인교회의 미래 2007-01-17
권혁항 목사 소천 "미주교계 컴퓨터 사역의 선구자" 2007-01-17
송흥용 목사 (1) 일본인 교회에서 본 한인교회의 미래 2007-01-15
A/G 이반젤신학대학(원), 강영우 박사 초청 후원의 밤 2007-01-14
뉴저지 교협 2007 신년하례 및 만찬 성대히 열려 2007-01-14
최호섭 목사 “한인교회에 청소년 사역자가 없는 이유” 2007-01-14
잔 비비어 목사와 조만식 장로의 담임목사에게 순종 2007-01-13
[부흥의 현장으로 간다 2] 뉴저지 연합교회 나구용 목사 2007-01-12
사무엘 머펫 박사 "부흥, 우리의 힘으론 안되고 성령님에 의지해야“ 2007-01-12
뉴욕교협 분과위원장 모임 "분과사업의 활성화는 교협의 활성화" 2007-01-1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