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밀알선교단, 최병인 단장 사임하고 신임단장에 김자송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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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03-1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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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밀알선교단을 설립하고 14년간 장애인 사역을 해 온 최병인 단장이 지난 2월말로 사임했다. 최병인 전 단장은 "그동안 후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사퇴소감을 밝혔다.
최 전 단장의 후임에는 부인인 김자송 디렉터가 맡기로 했다. 최병인 전 단장은 최근 기독 웹사이트의 발행인을 맡아 일에 전념하기 위해 사퇴 한 것.
한편 뉴욕밀알선교단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교실을 개강한다. 초급은 4월 2일(월) 오전 11시 개강하며 중급은 4월 5일(목) 오전 11시 개강한다. 강의는 뉴욕밀알선교단에서 열리며 수강비는 매월 20불이다.
강사는 2006년 할렐루야대회에서 수화통역을 맡았던 이철희 목사이다. 이 목사는 "수화를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아름다운 세계를 발견할수 있습니다"며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기를 부탁했다.
문의: 718-445-4442
최 전 단장의 후임에는 부인인 김자송 디렉터가 맡기로 했다. 최병인 전 단장은 최근 기독 웹사이트의 발행인을 맡아 일에 전념하기 위해 사퇴 한 것.
한편 뉴욕밀알선교단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교실을 개강한다. 초급은 4월 2일(월) 오전 11시 개강하며 중급은 4월 5일(목) 오전 11시 개강한다. 강의는 뉴욕밀알선교단에서 열리며 수강비는 매월 20불이다.
강사는 2006년 할렐루야대회에서 수화통역을 맡았던 이철희 목사이다. 이 목사는 "수화를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아름다운 세계를 발견할수 있습니다"며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기를 부탁했다.
문의: 718-445-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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