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침례교지방회,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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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03-1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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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침례교지방회(회장 노기송 목사)는 3월 13일(화) 오전 10시 뉴욕한인침례교회(정세영 목사)에서 3월 월례모임을 열었다. 회무전 열린 예배는 사회 정세영 목사, 기도 이재홍 목사(에벤에셀선교교회), 설교 최은종 목사(전 KCBN 사장), 헌금기도 및 축도 최우섭 목사(뉴윈져등대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회무에서 교육분과 김재용 목사(영원한 교회)는 작년에 이어 여름가족수양회를 오는 8월에 포코노에서 연다고 밝혔다. 수양회는 휴식과 더불어 세미나와 워크샵으로 이어진다.
청소년 분과 송상철 목사(해돋는교회)는 오는 6월 청소년 연례집회인 챌린지 캠프를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송 목사는 특히 상대적으로 교육의 기회가 적은 미자립교회의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해 50불이면 집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별히 뉴욕소재 침례교단에서 일하는 김은혜 사모는 작년에 반응이 좋았던 여름성경학교 클리닉을 오는 4월 15일(주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퀸즈한인교회(고성삼 목사)에서 연다고 밝혔다. 작년 침례교 수양관에서 교단 교회를 대상으로 열었던 클리닉이 좋은 반응을 보이자 확대한 것. 클리닉은 그냥 교육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각 부서별로 나누어 훈련을 하게 된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어 열린 회무에서 교육분과 김재용 목사(영원한 교회)는 작년에 이어 여름가족수양회를 오는 8월에 포코노에서 연다고 밝혔다. 수양회는 휴식과 더불어 세미나와 워크샵으로 이어진다.
청소년 분과 송상철 목사(해돋는교회)는 오는 6월 청소년 연례집회인 챌린지 캠프를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송 목사는 특히 상대적으로 교육의 기회가 적은 미자립교회의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해 50불이면 집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별히 뉴욕소재 침례교단에서 일하는 김은혜 사모는 작년에 반응이 좋았던 여름성경학교 클리닉을 오는 4월 15일(주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퀸즈한인교회(고성삼 목사)에서 연다고 밝혔다. 작년 침례교 수양관에서 교단 교회를 대상으로 열었던 클리닉이 좋은 반응을 보이자 확대한 것. 클리닉은 그냥 교육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각 부서별로 나누어 훈련을 하게 된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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