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정기총회는 11월 24일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목사회 정기총회는 11월 24일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4-10-08 00:00

본문

42회기 뉴욕목사회(회장 황동익 목사)는 3차 임실행위원회 회의를 24명의 회원 목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10월 7일(화) 오전 11시 빛과소금교회(정순원 목사)에서 열고 정기총회 일정등을 결정했다. 10월 30일(목) 목사회 정기 체육대회를 열기로 했으며, 11월 24일(월) 정기총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6.jpg
▲단체사진

회장 황동익 목사는 사업보고를 통해 지난 7월말 열린 이단대책 세미나 후 세미나에서 언급된 단체로 부터 항의방문을 받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기도 했지만 이럴때일수록 협력하여 이단대책을 해 나가야 한다고 부탁했다. 또한 지난 9월 처음으로 시도한 목회자 시낭송 집회가 유익했다고 자평했다.

앞서 열린 예배에서 최창섭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는 에스라 7:10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너무 바쁘고 분주하기 때문에 우리 자신들을 돌아볼 수 없는 삶의 여정이었지만 해프타임을 통해 우리 자신들을 성찰해야 한다. 우리 목회를 분석하고 진단하고 다듬어야 한다. 또 새로운 전략으로 하나님 말씀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가르치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목사의 직분을 가지고 많은 영혼들을 바로세우며 주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92건 39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미션오케스트라, 뉴욕교민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 2007-04-29
북미원주민 상식 / 선교에 참가하는 교회들의 알아야 할 2007-04-02
이종식 목사 "조승희의 부모님에게 드리는 글" 2007-04-27
미국장로교회(PCUSA) 버지니아 공대 사건 관련 편지 2007-04-26
STOP, 은혜가 안되는 설교때문에 교회를 떠나려는 성도 2007-04-25
뉴저지 교협과 한인회, 버지니아공대 희생자를 위한 추모예배 2007-04-22
국제장애인선교회, 우리서로 잡은손-일일장애체험 2007-04-22
김영대 집사 활동재개, 크리스찬 카툰 전시회 열어 2007-04-22
이수경 집사 "내 아들 교민이는 고민이로 살아났습니다" 2007-04-22
오석환 목사 효신장로교회에서 청소년 집회 인도 2007-04-20
JAMA에서 버지니아 텍 총격 참사사건에 즈음하여 드리는 호소문 2007-04-20
스킵 러루 목사, 버지니아 공대 희생자 추모예배 연설내용 2007-04-20
정춘석 목사 "주여! 도우소서!(버지니아 공대 사건후)" 2007-04-20
된장복음 오대원 목사가 말하는 한국교회 재부흥의 방법 2007-04-20
뉴저지 초대교회 수요 여성예배, 손영진사모 초청 찬양집회 2007-04-20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 주최 버지니아 공대 희생자 추모예배 2007-04-19
윤사무엘 목사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은 우리 모두의 책임” 2007-04-19
버지니아텍의 총기살해범 조승희씨, 적어도 한때는 교회다녀 2007-04-19
[송흥용 목사 분석] 왜 버지니아텍 총격 같은 일이 벌어졌는가? 2007-04-18
[독자의견] 왜 하나님은 사람들로 하여금 기도하게 만드시는가? 2007-04-18
와이엠 코너스톤, 목회자 사도학교 열려 2007-04-17
버지니아텍 한인 총격사건 충격/뉴욕교계 기도모임 가진다 2007-04-17
오대원 목사 “버지니아텍 총격, 위기를 기회로 삼자” 2007-04-17
뉴저지 목회자들을 위한 목적 40일 집중세미나 2007-04-16
1회 알파 시작하기 세미나.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2007-04-1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