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4차 임실행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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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04-0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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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춘석 목사)가 4월 2일(월) 오전 10시 30분 뉴욕은총장로교회(오태환 목사)에서 4차 임실행위원 회의를 열었다. 1부 예배는 사회 오태환 목사(총무), 기도 윤숙현 목사(문화분과), 설교 한재홍 목사(특별 윤리분과), 광고 정도영 목사(서기), 축도 이병홍 목사(특별 부흥분과)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토의를 통해 6월 목회와 선교 컨퍼런스 준비를 점검했으며, 작년에 이어 필라 등 남부지역 목사회와 연합하여 오는 5월 친선체육대회를 여는 것을 의논했다. 분과위원중 3번 연속 결석자는 바꾸기로 했으나 회원들의 반발로 다시 한 번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안건토의를 통해 6월 목회와 선교 컨퍼런스 준비를 점검했으며, 작년에 이어 필라 등 남부지역 목사회와 연합하여 오는 5월 친선체육대회를 여는 것을 의논했다. 분과위원중 3번 연속 결석자는 바꾸기로 했으나 회원들의 반발로 다시 한 번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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