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5차임실행위원회 "컨퍼런스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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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05-0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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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춘석 목사)는 5월 7일(월) 뉴욕갈릴리교회(정도영 목사)에서 5차 임실행위원회의를 열었다. 또 회의가 열리기전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열리는 컨퍼런스를 기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실행위원회의는 사회 정도영 목사(서기), 기도 이은수 목사(회계), 설교 이병홍 목사(협력특별분과), 축도 신현택 목사(원로분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안건토의는 김윤철 목사(협동총무)의 기도로 시작하고 안창의 목사(특별선거분과)의 기도로 마쳤다.
뉴욕목사회는 6월 4일 선킨 매도우 파크에서 목사회 회원을 초청하여 야유회를 가지기로 했다. 필라목사회등 동부지역 목회자 체육대회는 각 지역 목회자들의 사정에 따라 9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또 이사등 기타 이유로 장기간 결석을 한 4명의 분과위원장을 교체했다. 봉사분과는 민철기 목사에서 이성헌 목사로, 역사분과는 황하균 목사에서 이만호 목사로, 복지분과는 이선구 목사에서 윤오성 목사로, 음악분과는 신우철 목사에서 양민석 목사로 교체됐다.
목사회는 6월 열리는 컨퍼런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원, 출판, 광고, 예배등 4개분야로 나누어 임실행위원을 배치하고 분야별 소그룹 회의를 통해 준비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각 실행위원들은 2개 교회씩 맡아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다음은 질문과 답으로 보는 "차세대를 준비하는 목회/선교 컨퍼런스" 내용이다.
1. 뉴욕목사회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는 언제 어디서 열리는가?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열린다.
2. 왜 첫 번째 컨퍼런스를 열게 됐는가? 세계의 중심인 뉴욕의 한인교계에 그동안 컨퍼런스가 없었다. 또 올해는 평양대부흥 100주년인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대회의 이름같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차세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3.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인가? 아니다. 목회자 및 예배 목회자, 주일학교교사, 찬양대원, 평신도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뉴욕, 뉴저지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과 캐나다와 한국에서도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4. 세미나 내용은 무엇인가? 리더십, 선교 및 포스트 모던 전도사역, 예배설교, 교육과 찬양, 인터넷 목회 등이다.
5. 누가 강사로 참가하는가? 11명의 강사가 나온다. 레너드 스윗 목사(Sprit Venture 미니스트리 대표),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 김지나 목사(뉴저지 연합교회)등이 리더십 강의를 맡는다. 임현수 목사(캐나다 큰빛교회)가 선교를 맡는다. 예배/설교는 Heather Elkins 목사(드류신학대학원 교수)가 예배, 안덕원 목사(드류신학대학원 교수)가 설교, 김수태 목사(뉴욕어린양교회)가 묵상기도를 주제로 강의한다. 차세대교육과 찬양에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정정숙 박사(패밀리인터치 원장), 곽재혁 성가사(데이토나침례교회 예배당당사역)이 담당한다. 차세대 인터넷 목회는 폴문 목사 (함께 세우는 교회)가 담당한다.
6. 주강사인 레너드 스윗(Leonard Sweet) 목사는 누구인가? 200년 처치리포트가 선정하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8위에 선출됐다. 그는 미국 조지팍스대학의 교수이며 미래교회 연구기구 Sprit Venture 미니스트리 대표로 있다. 스윗 목사는 역사가이며 미래학자로 포스트모던니즘의 21세기를 현실감 있게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너드 스윗 목사는 5월 22일 한국잠실체육관에서 미래교회 컨퍼런스를 주재한다.
7. 작년 할렐루야대회 강사였던 소강석 목사도 오는데? 소강석 목사는 쉐마교육의 전문가이다. 대회기간중 오전에는 레너드 스윗 목사의 리더십 강의가 있으며 저녁에는 소강석 목사가 인도하는 대중집회가 있다.
8.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뉴욕교협과 협조가 이루어지는가? 구체적인 이름을 걸고 협조는 이루어지지 않지만, 컨퍼런스 기간내 7월 열리는 할렐루야 대회를 홍보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9. 컨퍼런스 참가는 무료인가? 아니다. 5월말까지 등록하면 30불이며 6월등록은 50불이다. 등록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무료로 참가하는 것과 같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임실행위원회의는 사회 정도영 목사(서기), 기도 이은수 목사(회계), 설교 이병홍 목사(협력특별분과), 축도 신현택 목사(원로분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안건토의는 김윤철 목사(협동총무)의 기도로 시작하고 안창의 목사(특별선거분과)의 기도로 마쳤다.
뉴욕목사회는 6월 4일 선킨 매도우 파크에서 목사회 회원을 초청하여 야유회를 가지기로 했다. 필라목사회등 동부지역 목회자 체육대회는 각 지역 목회자들의 사정에 따라 9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또 이사등 기타 이유로 장기간 결석을 한 4명의 분과위원장을 교체했다. 봉사분과는 민철기 목사에서 이성헌 목사로, 역사분과는 황하균 목사에서 이만호 목사로, 복지분과는 이선구 목사에서 윤오성 목사로, 음악분과는 신우철 목사에서 양민석 목사로 교체됐다.
목사회는 6월 열리는 컨퍼런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원, 출판, 광고, 예배등 4개분야로 나누어 임실행위원을 배치하고 분야별 소그룹 회의를 통해 준비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각 실행위원들은 2개 교회씩 맡아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다음은 질문과 답으로 보는 "차세대를 준비하는 목회/선교 컨퍼런스" 내용이다.
1. 뉴욕목사회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는 언제 어디서 열리는가?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열린다.
2. 왜 첫 번째 컨퍼런스를 열게 됐는가? 세계의 중심인 뉴욕의 한인교계에 그동안 컨퍼런스가 없었다. 또 올해는 평양대부흥 100주년인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대회의 이름같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차세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3.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인가? 아니다. 목회자 및 예배 목회자, 주일학교교사, 찬양대원, 평신도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뉴욕, 뉴저지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과 캐나다와 한국에서도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4. 세미나 내용은 무엇인가? 리더십, 선교 및 포스트 모던 전도사역, 예배설교, 교육과 찬양, 인터넷 목회 등이다.
5. 누가 강사로 참가하는가? 11명의 강사가 나온다. 레너드 스윗 목사(Sprit Venture 미니스트리 대표),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 김지나 목사(뉴저지 연합교회)등이 리더십 강의를 맡는다. 임현수 목사(캐나다 큰빛교회)가 선교를 맡는다. 예배/설교는 Heather Elkins 목사(드류신학대학원 교수)가 예배, 안덕원 목사(드류신학대학원 교수)가 설교, 김수태 목사(뉴욕어린양교회)가 묵상기도를 주제로 강의한다. 차세대교육과 찬양에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정정숙 박사(패밀리인터치 원장), 곽재혁 성가사(데이토나침례교회 예배당당사역)이 담당한다. 차세대 인터넷 목회는 폴문 목사 (함께 세우는 교회)가 담당한다.
6. 주강사인 레너드 스윗(Leonard Sweet) 목사는 누구인가? 200년 처치리포트가 선정하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8위에 선출됐다. 그는 미국 조지팍스대학의 교수이며 미래교회 연구기구 Sprit Venture 미니스트리 대표로 있다. 스윗 목사는 역사가이며 미래학자로 포스트모던니즘의 21세기를 현실감 있게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너드 스윗 목사는 5월 22일 한국잠실체육관에서 미래교회 컨퍼런스를 주재한다.
7. 작년 할렐루야대회 강사였던 소강석 목사도 오는데? 소강석 목사는 쉐마교육의 전문가이다. 대회기간중 오전에는 레너드 스윗 목사의 리더십 강의가 있으며 저녁에는 소강석 목사가 인도하는 대중집회가 있다.
8.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뉴욕교협과 협조가 이루어지는가? 구체적인 이름을 걸고 협조는 이루어지지 않지만, 컨퍼런스 기간내 7월 열리는 할렐루야 대회를 홍보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9. 컨퍼런스 참가는 무료인가? 아니다. 5월말까지 등록하면 30불이며 6월등록은 50불이다. 등록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무료로 참가하는 것과 같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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