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샘교회, 멕시코 선교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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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7-06-0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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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샘교회(김영인 목사)가 6월 2일(토) 오후 5시 멕시코 선교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다. 음악회를 통해 모아진 금액은 이번 여름 멕시코시티 인근지역의 단기선교를 하는데 사용한다.
생명샘교회는 17명이 사영리사역, 어린이사역, 안경사역, 치과사역, 바디워십사역, 찬양사역, 성화사역등에 나선다. 김영인 목사는 “단기선교를 나갈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선교는 주님이 가장 기뻐 하시는 일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열린 음악회는 테너 문성영, 테너 이용훈, 소프라노 김문희, 피아노 이은영등 생명샘교회 성도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들로만 왠만한 음악단체를 구성할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실력을 가졌음을 이번 공연을 통해 보여 주었다.
김영인 목사의 기도로 음악회가 시작됐다. 테너 이용훈(오페라 가수)의 ‘박연폭포‘를 테너 문성영(생명샘교회 지휘자)이 ’뱃노래‘로 받았다. 또 듀엣으로 ’향수‘를 들려주었다. 이어 등장한 소프라노 김문희와의 삼중창은 오페라를 보듯 다이나믹하게 진행됐다.
이어 17인의 다민족 크리스찬으로 으로 구성된 NYCE 밴드가 출연하여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주로 흑인들과 한인으로 구성된 밴드는 흑인특유의 깊고 힘찬 찬양을 들려주었다. 찬양을 진행되는 도중 회중들은 모두 일어나 함께 춤을 추며 찬양을 했다.
이어 생명샘 교회 할렐루야 성가대가 나와 ‘오 해피데이’를 들려주었다. 이어 헌금하는 시간을 가져으며 선교지를 위한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생명샘교회는 17명이 사영리사역, 어린이사역, 안경사역, 치과사역, 바디워십사역, 찬양사역, 성화사역등에 나선다. 김영인 목사는 “단기선교를 나갈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선교는 주님이 가장 기뻐 하시는 일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열린 음악회는 테너 문성영, 테너 이용훈, 소프라노 김문희, 피아노 이은영등 생명샘교회 성도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들로만 왠만한 음악단체를 구성할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실력을 가졌음을 이번 공연을 통해 보여 주었다.
김영인 목사의 기도로 음악회가 시작됐다. 테너 이용훈(오페라 가수)의 ‘박연폭포‘를 테너 문성영(생명샘교회 지휘자)이 ’뱃노래‘로 받았다. 또 듀엣으로 ’향수‘를 들려주었다. 이어 등장한 소프라노 김문희와의 삼중창은 오페라를 보듯 다이나믹하게 진행됐다.
이어 17인의 다민족 크리스찬으로 으로 구성된 NYCE 밴드가 출연하여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주로 흑인들과 한인으로 구성된 밴드는 흑인특유의 깊고 힘찬 찬양을 들려주었다. 찬양을 진행되는 도중 회중들은 모두 일어나 함께 춤을 추며 찬양을 했다.
이어 생명샘 교회 할렐루야 성가대가 나와 ‘오 해피데이’를 들려주었다. 이어 헌금하는 시간을 가져으며 선교지를 위한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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