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튼아일랜드 교협, 한국전쟁 참전 용사회의 연례만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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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05-20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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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튼 아일랜드 교협(회장 홍명철 목사)은 지난 5월 11일(금) 스태튼 아일랜드 지역의 한국전쟁 참전 용사회의 연례만찬회에 참석하여 격려하며 교제는 나누었다.
만찬회에서는 총무인 정광원목사(스태튼 아일랜드 한인교회)의 개회기도와 함께 시작되어 지역의 한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만찬를 나누며 교제를 나누었다. 특별히 교협은 참전용사들을 위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뉴져지 힐스데일로 이전한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의 회장인 홍명철목사는 "매년 있는 행사이지만 우리 조국이나 한인들에게 있어서 잊혀지지 않는 분들이라 생각이 든다. 70중반이 넘어서 이미 고인이 된분들도 많지만 늘 우리의 조국을 좋아하고 한인들을 사랑하는 분들이다. 한인커뮤니티와 좋은 유대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이 미국 사회에 사는 한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 참전용사회에서는 홍명철 목사의 교회이전을 박수로 축하해주기도 했다.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에서는 6월 23일 맨하탄에서 열리는 한국전쟁 기념식 후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 주관으로 스태튼 아일랜드 연합교회(김명기 목사)에서 만찬을 갖기로 하고 준비중에 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만찬회에서는 총무인 정광원목사(스태튼 아일랜드 한인교회)의 개회기도와 함께 시작되어 지역의 한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만찬를 나누며 교제를 나누었다. 특별히 교협은 참전용사들을 위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뉴져지 힐스데일로 이전한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의 회장인 홍명철목사는 "매년 있는 행사이지만 우리 조국이나 한인들에게 있어서 잊혀지지 않는 분들이라 생각이 든다. 70중반이 넘어서 이미 고인이 된분들도 많지만 늘 우리의 조국을 좋아하고 한인들을 사랑하는 분들이다. 한인커뮤니티와 좋은 유대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이 미국 사회에 사는 한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 참전용사회에서는 홍명철 목사의 교회이전을 박수로 축하해주기도 했다.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에서는 6월 23일 맨하탄에서 열리는 한국전쟁 기념식 후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 주관으로 스태튼 아일랜드 연합교회(김명기 목사)에서 만찬을 갖기로 하고 준비중에 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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